회지 받을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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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콩이달콩이 작성일10-10-05 10:38 조회19,12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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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김혜란 전도사님~~!!
CBS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신 것을 보고는 이렇게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에게 여기 다비다자매회를 알게 해주고 싶어서요.
친군 대학교때 젤 친한 친구인지라 제가 올해 12월 초에 결혼을 앞두고 저만 행복해하고
혼자 남겨두고 간다는게 영~맘에 걸려서요..
제 친구는 30대 중반 싱글맘입니다.물론 결혼은 하지 않았구요.
아이는 여자 아이로 이제 초등 1학년 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여기서 월간지나 그런 정기적으로 나오는 발행지가 있나요?
있으면 제가 친구에게 소개 시켜줘서 세상에 너 혼자만 아픈게 아니다 같은 맘으로 같은 아픔으로 살아가는
그래도 힘내서 긍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단걸 알려주고 싶어요.
제 친군 교회는 어릴적에 다녀보고 지금은 안다녀요.
힘들고 지치고 그러다 보니까 점집에도 가요...
바로 교회 가잔 말은 저도 부족한 사람인지라 제 친구에게 크리스찬으로서의 모습도 보여주지 못해 못하겠구요.먼저 발행지 같은게 나온다면 한달에 한번 주소로 보내 주실수 있으신지...여쭤 봅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CBS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신 것을 보고는 이렇게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에게 여기 다비다자매회를 알게 해주고 싶어서요.
친군 대학교때 젤 친한 친구인지라 제가 올해 12월 초에 결혼을 앞두고 저만 행복해하고
혼자 남겨두고 간다는게 영~맘에 걸려서요..
제 친구는 30대 중반 싱글맘입니다.물론 결혼은 하지 않았구요.
아이는 여자 아이로 이제 초등 1학년 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여기서 월간지나 그런 정기적으로 나오는 발행지가 있나요?
있으면 제가 친구에게 소개 시켜줘서 세상에 너 혼자만 아픈게 아니다 같은 맘으로 같은 아픔으로 살아가는
그래도 힘내서 긍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단걸 알려주고 싶어요.
제 친군 교회는 어릴적에 다녀보고 지금은 안다녀요.
힘들고 지치고 그러다 보니까 점집에도 가요...
바로 교회 가잔 말은 저도 부족한 사람인지라 제 친구에게 크리스찬으로서의 모습도 보여주지 못해 못하겠구요.먼저 발행지 같은게 나온다면 한달에 한번 주소로 보내 주실수 있으신지...여쭤 봅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