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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장미에게 / 이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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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1-06-10 13:12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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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장미에게

 

이영복(본회 사무국장)

 

안아줘도 되나요?

가시에 찔린다고요?

 

 

젤 예쁜 만큼

젤 여린 그대.

 

 

라선(螺線) 홀로 감을 손

그대에게 없으니

등이라도 내어주고 싶은

내 마음 아시는지?

 

 

(2021.5)

 

 

 

* 5월 다비다 정기모임에 가는 길, 어느 담장에 기대어 핀

붉은 안젤라 장미가 하도 고와서 시 한 편 썼습니다.

 

안젤라 장미들이 모여 정다이 피어 있는 풍경이 다비다 모임을

보는 듯했습니다.

 

 

전화:02-909-6613 팩스:02-941-6612
다비다 주소:서울 성북 동소문로 54,대아빌딩3층
대표:김혜란,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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