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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칼럼> 벽 / 김효성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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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3-12-12 11:02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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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칼럼>

                                                       벽

 

김효성(뉴질랜드 갈보리교회 집사)

 

 

안녕하세요. 김효성 집사입니다. 그간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송성한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출애굽을 한 백성들이 홍해 앞에서 어떤 기분이었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많든 적든 살다 보면 벽에 부딪힐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벽에 부딪힐 때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합니다.

첫 번째. 포기합니다. 도저히 내가 넘을 수 있는 벽이 아니다 생각하고 그냥 포기합니다. 두 번째. 어떻게 해서든지 노력해서 그 벽을 넘습니다. 여기서 포기한 사람과 벽을 넘은 사람 사이에는 그 벽만큼의 차이가 생깁니다.

그런데 참 기가 막히게도 벽은 또 나옵니다. 이번엔 처음 넘었던 벽의 두 배(Double) 높이의 벽입니다. 여기서도 처음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처음과 조금 다른 생각을 하게 되죠. 첫 번째, “처음 벽도 간신히 넘었는데 이 벽은 도저히 못 넘어.”라고 생각하면서 포기합니다. 두 번째, “이미 한번 넘은 벽이니까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면서 넘게 되죠. 여기서 벽을 넘은 사람은 처음 벽에서 포기한 사람과 매우 큰 차이(Gap)가 생깁니다.

그런데 말이죠. 제가 처음에 말했듯이 우리는 살면서 나이가 적든 많든 계속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 벽들은 점점 더 높아만 가죠. 계속 부딪히는 벽들을 보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저라면, 아마도 지쳐서 포기할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벽들을 이길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 다비다이야기 7월호 저의 첫 칼럼, ‘쓸데없는 걱정’이란 제목으로 쓴 글에서 적었던 성경문구를 다시 한 번 적을게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4:13)

여러분 혼자 벽을 넘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겐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든든한 분이 있으니까요. 하나님이라는 든든한 힘과 함께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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