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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칼럼> 하나님을 아시나요? / 김효성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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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3-10-17 12:25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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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시나요?

 

김효성(뉴질랜드 갈보리교회 집사)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굉장한 겁니다. 오늘날 우리는 수없이 많은 정보들, 지식이 폭주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만 하면 없는 것이 없습니다. 세상적인 지식과 정보는 많아지고 밝아지지만 두려움은 더 많아지고 근심은 더 많아졌습니다. 과연 그 알고 있는 지식이 내 삶을 보장해 주고 거기에 내 생명을 걸 수 있느냐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다른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바꾸는 것은 지식의 힘이 아니고 하나님을 경험하여 안 지식! 그것이 우리에게 힘이 됩니다. 하나님을 지식적으로 관념적으로 아는 것과 실제적으로 경험해서 아는 것은 다릅니다.

어떤 분은 많은 것을 압니다. 하나님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신학을 한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를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하나님을 분석하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다니고 성경의 내용도 알고 하나님에 대해서 아는 것은 많지만 하나님에게 내 삶을 맡길 자신이 없는 것입니다. “신앙의 눈은 언제 열리느냐?”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할 때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지식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된다는 겁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책입니다. 신앙이 자란다는 것은 성경 속의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것입니다. “내가 믿음이 좋아져야지.” 마음만 먹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성숙해지고 하나님을 아는 만큼 헌신하게 됩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드릴 수 있습니다.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다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그분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아는 만큼 우리 안에 진정한 고백이 나오고 진정한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다비다자매회 자녀들이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진정한 예배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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