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칼럼> 성경 재밌게 읽기 / 김효성 집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im 작성일24-04-11 13:00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청소년을 위한 칼럼>
성경 재밌게 읽기
김효성(뉴질랜드 갈보리교회 집사)
오늘은 성경 읽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성경을 이해하기 많이 힘들죠? 어려운 단어도 많고요. 거기다 한글로 번역된 시점이 아주 오랜 옛날이라 단어도 문법도 옛날 방식을 따르다 보니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을 거예요. 사실 어른인 저도 이해 못하는 부분들이 있답니다.
그런 어려운 성경을 글보다는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요. 성경을 그냥 제3자 그러니까 독자의 관점으로 읽지 말고 내가 다윗, 모세 같은 성경의 주인공이란 입장에서 성경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때로는 하나님의 시점에서 읽어보세요. 그럼 성경 이야기가 전혀 다르게 와 닿을 거예요. 모세가 이끌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잘해주는데 살짝 부족하면 힘들다고 투정을 부리고 우상을 세우고... 이런 모습을 참는 하나님이 대단해 보이지 않나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하나님은 얼마나 슬프겠어요? 또 우리는 십자가를 떠올리면 항상 정면으로 보는 ╋ 이런 십자가를 떠올리죠? 그런데 하늘에서 하나님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십자가는 어떨까요? 십자가 모양이 우리가 보는 십자가와 전혀 다른 십자가의 모습일거예요.
이렇게 성경도 우리가 살짝 입장을 바꿔서 읽으면 하나님의 마음이 조금씩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성경 읽기를 이런 방법으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