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다비다 자매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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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0-09-10 11:08 조회23,2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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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다비다 자매 여러분께,
우리 힘으로는 어찌할 수없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잊지 맙시다.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 어려운 시기를 견뎌냅시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놓치지 않고 더 가까이 나아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고통에는 뜻이 있다고 하지요. 주님의 뜻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다비다 가족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로마서 12장 12절)
우리 힘으로는 어찌할 수없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잊지 맙시다.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이 어려운 시기를 견뎌냅시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놓치지 않고 더 가까이 나아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고통에는 뜻이 있다고 하지요. 주님의 뜻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다비다 가족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로마서 12장 1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