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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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2-01-06 13:28 조회15,9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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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1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69명의 회원과 자녀 3명이 11월 정기모임에 참석하였다.
• 모임은 이주은 목사의 환영 인사에 이어 변혜경 자매와 워십팀의 인도에 따라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었다.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라는 찬양을 함께 부르는 회원들의 얼굴에는 저마다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의 손을 잡고 힘차게 살아가는 데서 누리는 평온함이 가득하였다. 큰 언니들의 조인 숙자조에서 김덕자 회원이 다비다자매회를 위해 기도를 하고 박정옥 자매가 은혜로 살아온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었다.
• 이어 김혜란 회장이 신약성경 마태복음 28장 7절에 근거하여 ‘갈릴리에서 만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말씀을 들은 회원들은 갈릴리 해변에서 사랑으로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나 회복되고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며 살았던 베드로처럼 사랑의 전달자로 살아가기를 다짐하였다.
□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을 위한 정기총회가 김혜란 회장의 사회로 열렸다. 총회는 운영위원회와 이사회의 심의를 거친 2022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 김장김치 나눔, 새로운교회 및 글로벌비전 후원
• 올해도 회원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눠줄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새로운교회와 글로벌비전의 따스한 손길에 감사드린다.
•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69명의 회원과 자녀 3명이 11월 정기모임에 참석하였다.
• 모임은 이주은 목사의 환영 인사에 이어 변혜경 자매와 워십팀의 인도에 따라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었다.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라는 찬양을 함께 부르는 회원들의 얼굴에는 저마다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의 손을 잡고 힘차게 살아가는 데서 누리는 평온함이 가득하였다. 큰 언니들의 조인 숙자조에서 김덕자 회원이 다비다자매회를 위해 기도를 하고 박정옥 자매가 은혜로 살아온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었다.
• 이어 김혜란 회장이 신약성경 마태복음 28장 7절에 근거하여 ‘갈릴리에서 만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말씀을 들은 회원들은 갈릴리 해변에서 사랑으로 찾아오신 예수님을 만나 회복되고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며 살았던 베드로처럼 사랑의 전달자로 살아가기를 다짐하였다.
□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 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을 위한 정기총회가 김혜란 회장의 사회로 열렸다. 총회는 운영위원회와 이사회의 심의를 거친 2022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 김장김치 나눔, 새로운교회 및 글로벌비전 후원
• 올해도 회원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눠줄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새로운교회와 글로벌비전의 따스한 손길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