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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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3-10-17 12:31 조회5,3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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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9월 정기모임
• 9월 정기모임은 이주은 회장의 사회로 반가운 환영 인사와 함께 시작했다. 회원들은 웃음 가득한 얼굴로 손을 잡아주고 허깅도 하며 서로를 반겼다. 변혜경 선생과 중창단의 인도에 따라 함께 찬양하는 회원들의 표정이 밝았다.
• 이달의 봉사조인 ‘정숙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김혜영 자매의 기도에 이어 엄정숙 조장이 ‘다비다자회 예찬’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거의 10년을 다비다 정기모임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100% 참석했다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를 연발하며 정말 큰 행복은 다비다 언니, 동생, 친구와 함께하는 것이라는 엄정숙 조장의 말에 회원들은 공감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정숙조의 모든 조원들이 ‘내 평생에 가는 길’이라는 마음의 울림이 있는 특송을 불렀는데 회중은 중간 중간 ‘내 영혼 평안해’라는 멋진 코러스로 화답했다.
• 박정수 이사장(이수교회 담임목사)이 성경 로마서 14장 5~9절 말씀을 중심으로 ‘주를 위하여’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다비다 정기모임 장소인 이수교회의 교회당 보수를 위해 헌금을 해준 데 대해 감사하고 이수교회 성도들은 다비다자매회를 위해 늘 기도하고 있다는 격려의 말로 시작했다. 회원들은 설교 끝부분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되새기며,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했다.
• 이어진 조별 모임에서 조원들은 각자의 삶에 대해 나누고 기도의 제목들을 내놓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저녁식사로 모임을 마쳤다.
• 9월 정기모임은 이주은 회장의 사회로 반가운 환영 인사와 함께 시작했다. 회원들은 웃음 가득한 얼굴로 손을 잡아주고 허깅도 하며 서로를 반겼다. 변혜경 선생과 중창단의 인도에 따라 함께 찬양하는 회원들의 표정이 밝았다.
• 이달의 봉사조인 ‘정숙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김혜영 자매의 기도에 이어 엄정숙 조장이 ‘다비다자회 예찬’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거의 10년을 다비다 정기모임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100% 참석했다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를 연발하며 정말 큰 행복은 다비다 언니, 동생, 친구와 함께하는 것이라는 엄정숙 조장의 말에 회원들은 공감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정숙조의 모든 조원들이 ‘내 평생에 가는 길’이라는 마음의 울림이 있는 특송을 불렀는데 회중은 중간 중간 ‘내 영혼 평안해’라는 멋진 코러스로 화답했다.
• 박정수 이사장(이수교회 담임목사)이 성경 로마서 14장 5~9절 말씀을 중심으로 ‘주를 위하여’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다비다 정기모임 장소인 이수교회의 교회당 보수를 위해 헌금을 해준 데 대해 감사하고 이수교회 성도들은 다비다자매회를 위해 늘 기도하고 있다는 격려의 말로 시작했다. 회원들은 설교 끝부분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을 되새기며,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했다.
• 이어진 조별 모임에서 조원들은 각자의 삶에 대해 나누고 기도의 제목들을 내놓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저녁식사로 모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