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성탄축하모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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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3-01-03 12:09 조회10,2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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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성탄축하모임 이모저모
• 다비다자매회 12월 정기모임은 이수교회에서 어른 74명과 자녀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이브날 성탄축하행사로 모였다. 이주은 회장의 인사에 이어 변혜경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실버벨’, ‘기쁘다 구주 오셨네’ 등 캐럴을 함께 부른 후, 큰 언니 조인 숙자조에서 박경순 자매가 기도하고 유숙자 자매가 특유의 유머를 섞어가며 ‘왕언니들의 필그림 이야기’에 대해 나눴다.
• 이영복 장로가 마태복음 1장 21~23절을 풀어가며 ‘임마누엘’이란 제목의 성탄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다비다의 영성은 ‘함께’에 있음을 확인합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이고 나아가 우리가 서로를 위해주며 더불어 함께하는 것입니다. 2022년을 주님과 함께 마무리하고, 2023년 새해도 주님과 함께 다시 시작하십시다. 우리 함께 손잡고 가십시다.”는 클로징은 다비다 온 회원들의 마음에 고스란히 새겨진 다짐이 되었다.
• 이어진 축하공연 순서에서는 먼저 다비다 조장과 다큐반에서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천사들의 노래가’를 합창하고 이영복 장로가 ‘거룩한 밤’을 독창했다. 조별 발표로서 숙자조(웰빙 댄스), 윤숙조(마라나타), 춘애조(천국은 마치), 정숙조(걸작품), 순자조(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은복조(짜라빠빠), 삼임조(탄일종)에서 음악에 맞춰 멋진 춤과 율동을 선보였다. 현만조에서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캐롤과 함께 칼림바를 연주했다. 선미조에서는 ‘노래하는 곳에’를 개사한 노래를 부르고 노래 중간에 박선미 자매가 팬플룻을 연주했다. “노래하는 곳에 다비다 있고 다비다에 오면 행복이 있네. 김혜란 목사님이 하하 웃으면, 이영복 장로님은 노래 부르고, 이주은 목사님이 호호 웃으면, 박선미 조장님은 팬플룻 부네~” 라는 가사에다 다비다 가족들의 사진을 연결하며 영상을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모두가 감탄의 박수를 보냈다.
• 김다연 어린이의 바이올린 연주(‘예수 사랑하심은’,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에 모두는 깊은 감동을 느끼며 숨을 죽였다. 연주 바로 전 갑자기 바이올린 줄 하나가 풀려버린 것이다. 이영복 국장은 줄이 끊어진 바이올린으로 멋지게 바흐의 ‘G선 상의 아리아’를 연주한 파가니니에 대해 이야기하며 응원하고, 회원들은 큰 박수로 격려했다. 주지우 어린이는 이미 콩쿠르에서 수상한 실력을 발휘하며의 피아노를 연주(라스트 크리스마스 등)하여 신나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선물해 주었다.
• 이주은 회장이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을 나눠주는 것으로 성탄축하 행사를 마친 후
회원들은 조별로 모여 이수교회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2년 한 해 동안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다비다자매회를 도와주신 여러 후원교회와 창현장학재단, 글로벌비전, 새로운교회를 비롯한 모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 다비다자매회 12월 정기모임은 이수교회에서 어른 74명과 자녀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이브날 성탄축하행사로 모였다. 이주은 회장의 인사에 이어 변혜경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실버벨’, ‘기쁘다 구주 오셨네’ 등 캐럴을 함께 부른 후, 큰 언니 조인 숙자조에서 박경순 자매가 기도하고 유숙자 자매가 특유의 유머를 섞어가며 ‘왕언니들의 필그림 이야기’에 대해 나눴다.
• 이영복 장로가 마태복음 1장 21~23절을 풀어가며 ‘임마누엘’이란 제목의 성탄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다비다의 영성은 ‘함께’에 있음을 확인합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이고 나아가 우리가 서로를 위해주며 더불어 함께하는 것입니다. 2022년을 주님과 함께 마무리하고, 2023년 새해도 주님과 함께 다시 시작하십시다. 우리 함께 손잡고 가십시다.”는 클로징은 다비다 온 회원들의 마음에 고스란히 새겨진 다짐이 되었다.
• 이어진 축하공연 순서에서는 먼저 다비다 조장과 다큐반에서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천사들의 노래가’를 합창하고 이영복 장로가 ‘거룩한 밤’을 독창했다. 조별 발표로서 숙자조(웰빙 댄스), 윤숙조(마라나타), 춘애조(천국은 마치), 정숙조(걸작품), 순자조(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은복조(짜라빠빠), 삼임조(탄일종)에서 음악에 맞춰 멋진 춤과 율동을 선보였다. 현만조에서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캐롤과 함께 칼림바를 연주했다. 선미조에서는 ‘노래하는 곳에’를 개사한 노래를 부르고 노래 중간에 박선미 자매가 팬플룻을 연주했다. “노래하는 곳에 다비다 있고 다비다에 오면 행복이 있네. 김혜란 목사님이 하하 웃으면, 이영복 장로님은 노래 부르고, 이주은 목사님이 호호 웃으면, 박선미 조장님은 팬플룻 부네~” 라는 가사에다 다비다 가족들의 사진을 연결하며 영상을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모두가 감탄의 박수를 보냈다.
• 김다연 어린이의 바이올린 연주(‘예수 사랑하심은’,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에 모두는 깊은 감동을 느끼며 숨을 죽였다. 연주 바로 전 갑자기 바이올린 줄 하나가 풀려버린 것이다. 이영복 국장은 줄이 끊어진 바이올린으로 멋지게 바흐의 ‘G선 상의 아리아’를 연주한 파가니니에 대해 이야기하며 응원하고, 회원들은 큰 박수로 격려했다. 주지우 어린이는 이미 콩쿠르에서 수상한 실력을 발휘하며의 피아노를 연주(라스트 크리스마스 등)하여 신나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선물해 주었다.
• 이주은 회장이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을 나눠주는 것으로 성탄축하 행사를 마친 후
회원들은 조별로 모여 이수교회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2년 한 해 동안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다비다자매회를 도와주신 여러 후원교회와 창현장학재단, 글로벌비전, 새로운교회를 비롯한 모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