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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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19-04-17 12:24 조회25,6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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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 3월 정기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의 얼굴은 봄 햇살보다도 밝고 고왔다. 서로에게 다가가 손도 잡아주고 허그도 하며 합창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는 사랑이 넘쳤다. 회원의 자녀인 신동현 청년의 “예수 나를 위하여”라는 독창은 참으로 감동적이었다.
유숙자 회원은 요양원 일을 시작하게 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특유의 긍정적인 자세로 극복해 낸 일화에 대해 재미있게 발표하여 회원들로부터 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이달 모임의 당번인 영미조의 조원들이 함께 부른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라는 중창은 영혼의 봄을 맞이하는 기쁨과 설렘을 선물해주었다.
이어 이영복 장로가 예수님의 산상수훈 중 마태복음 5장 8~41절 말씀에 근거하여 “억지로 5리, 은혜로 10리”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전해주면서 회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네가 억지로 여기 5리까지 오느라 수고했다. 내가 너의 10리길 남은 길을 가리라. 너는 울지 말고 나와 함께 꿈을 꾸자. 나 예수가 너와 함께한다.”
▢ 문화교실 스케치
해피맘반(영성훈련), 조이맘반(웃음치유), 금빛날개반(사물놀이) 등 3개의 취미활동반 모임은 이달부터 시간을 15분 늘려 1시간 45분 동안 갖기로 했다.
이달 중 해피만반은 이영복 장로와 함께 ‘꿈,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올 들어 두 번째 행복 토크여행을 즐겼고, 조이맘반은 유인복 강사를 초청하여 신나게 춤을 추고 웃음치유 특강을 들었다. 금빛날개반의 장구소리에는 흥겨운 봄 리듬이 느껴졌다.
▢ 창현교육장학금 수여식
다비다자매회의 자녀 6명(고등학생 5명, 중학생 1명)이 제33기 창현교육 장학생에 선정되어 3월 23일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하였다.
• 3월 정기 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의 얼굴은 봄 햇살보다도 밝고 고왔다. 서로에게 다가가 손도 잡아주고 허그도 하며 합창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는 사랑이 넘쳤다. 회원의 자녀인 신동현 청년의 “예수 나를 위하여”라는 독창은 참으로 감동적이었다.
유숙자 회원은 요양원 일을 시작하게 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특유의 긍정적인 자세로 극복해 낸 일화에 대해 재미있게 발표하여 회원들로부터 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이달 모임의 당번인 영미조의 조원들이 함께 부른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라는 중창은 영혼의 봄을 맞이하는 기쁨과 설렘을 선물해주었다.
이어 이영복 장로가 예수님의 산상수훈 중 마태복음 5장 8~41절 말씀에 근거하여 “억지로 5리, 은혜로 10리”라는 제목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전해주면서 회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네가 억지로 여기 5리까지 오느라 수고했다. 내가 너의 10리길 남은 길을 가리라. 너는 울지 말고 나와 함께 꿈을 꾸자. 나 예수가 너와 함께한다.”
▢ 문화교실 스케치
해피맘반(영성훈련), 조이맘반(웃음치유), 금빛날개반(사물놀이) 등 3개의 취미활동반 모임은 이달부터 시간을 15분 늘려 1시간 45분 동안 갖기로 했다.
이달 중 해피만반은 이영복 장로와 함께 ‘꿈,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올 들어 두 번째 행복 토크여행을 즐겼고, 조이맘반은 유인복 강사를 초청하여 신나게 춤을 추고 웃음치유 특강을 들었다. 금빛날개반의 장구소리에는 흥겨운 봄 리듬이 느껴졌다.
▢ 창현교육장학금 수여식
다비다자매회의 자녀 6명(고등학생 5명, 중학생 1명)이 제33기 창현교육 장학생에 선정되어 3월 23일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