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25일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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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oner 작성일09-08-11 18:43 조회36,7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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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25일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잘 마쳤습니다.
아마 우리 자매님들이 이처럼 저렴한 값으로 이렇게 많은 옷을 구입해 본 적이 예전에 없었으리라 확신합니다.
김병숙 이사님을 비롯하여 임명숙 자매님과 박종옥 자매님, 많은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신 후원물품들이 풍성하여 이날 그 많은 물건을 판매하고도 남은 물품들이 있어 5월 8일과 9일 청량리 중앙 교회 바자회에서 판매할 계획입니다.
4월 25일 판매 수익금 1,059,000원과 함께 5월 8.9일 있을 바자회 수익금은 다비다 자매 중 이 전체를 틀니로 끼워야하는 어려운 형편에 있는 자매에게 전액 전달하게 될 것입니다.
바자회 장소를 제공해 주신 아침교회, 물품 기증 받아내어 수차례 직접 물건을 옮겨주신 김병숙 이사님, 새벽부터 짐꾼 노릇해 주시고 직접 판매를 해 주시고, 수고하는 분들에게 점심을 대접해 주신 이영복, 한명술 이사님, 물건을 모아 보내주신 후원자 분들, 이 날 저녁 식사를 준비 해 주신 후원자님들, 그리고, 짐을 나르고 운전으로 도운 다비다의 아들들, 일찍부터 와서 도와주신 다비다 자매님들,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행사를 치룰 때마다 다시금 깨닫는 것은 많은 분들을 통해 다비다를 아끼고 사랑하여 풍성하게 은혜를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우리 자매님들이 이처럼 저렴한 값으로 이렇게 많은 옷을 구입해 본 적이 예전에 없었으리라 확신합니다.
김병숙 이사님을 비롯하여 임명숙 자매님과 박종옥 자매님, 많은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신 후원물품들이 풍성하여 이날 그 많은 물건을 판매하고도 남은 물품들이 있어 5월 8일과 9일 청량리 중앙 교회 바자회에서 판매할 계획입니다.
4월 25일 판매 수익금 1,059,000원과 함께 5월 8.9일 있을 바자회 수익금은 다비다 자매 중 이 전체를 틀니로 끼워야하는 어려운 형편에 있는 자매에게 전액 전달하게 될 것입니다.
바자회 장소를 제공해 주신 아침교회, 물품 기증 받아내어 수차례 직접 물건을 옮겨주신 김병숙 이사님, 새벽부터 짐꾼 노릇해 주시고 직접 판매를 해 주시고, 수고하는 분들에게 점심을 대접해 주신 이영복, 한명술 이사님, 물건을 모아 보내주신 후원자 분들, 이 날 저녁 식사를 준비 해 주신 후원자님들, 그리고, 짐을 나르고 운전으로 도운 다비다의 아들들, 일찍부터 와서 도와주신 다비다 자매님들,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행사를 치룰 때마다 다시금 깨닫는 것은 많은 분들을 통해 다비다를 아끼고 사랑하여 풍성하게 은혜를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