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정기모임 및 총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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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0-03-06 15:12 조회24,7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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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 2월 정기모임은 ‘코로나19’의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문화활동을 생략하고 회원 모두가 마스크를 한 채 예배와 결산을 위한 총회를 중심으로 모였다. 변혜경 선생과 중창단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은 찬송으로 마음의 하모니를 이뤘다. 이어 이 달의 봉사조인 선미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허진 자매의 기도에 이어 박선미 조장이 ‘티테디오스(Titedios) 박선미’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삶을 나눠주었다. 자신이 고난 가운데서도 밝고 긍정적인 상큼한 존재(무한상큼 박선미)를 넘어, 결코 염려하지 않는 사람(티테디오스 박선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고도 감동 있게 발표하여 회원들의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김혜란 회장은 자신의 경험과 성경말씀(요한복음 6장)을 본문으로 ‘영원한 생명’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회원들은 장차만 아니라 지금 여기서부터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자로 살아가는 은혜에 감사하며, 다비다자매회를 통해 풍성한 생명과 위로를 경험한 자로서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세워주는 자로 살기를 다짐하였다.
□ 2019년 결산 총회
• 예배에 이어 2019년 사업 및 결산에 대한 승인을 위한 총회를 가졌다. 회원들은 해마다 후원금이 줄어들어 어려워지고 있는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소액이지만 재정에 기여하는 자가 되자는 데 마음을 같이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2월 정기모임은 ‘코로나19’의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문화활동을 생략하고 회원 모두가 마스크를 한 채 예배와 결산을 위한 총회를 중심으로 모였다. 변혜경 선생과 중창단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은 찬송으로 마음의 하모니를 이뤘다. 이어 이 달의 봉사조인 선미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허진 자매의 기도에 이어 박선미 조장이 ‘티테디오스(Titedios) 박선미’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삶을 나눠주었다. 자신이 고난 가운데서도 밝고 긍정적인 상큼한 존재(무한상큼 박선미)를 넘어, 결코 염려하지 않는 사람(티테디오스 박선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고도 감동 있게 발표하여 회원들의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김혜란 회장은 자신의 경험과 성경말씀(요한복음 6장)을 본문으로 ‘영원한 생명’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회원들은 장차만 아니라 지금 여기서부터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자로 살아가는 은혜에 감사하며, 다비다자매회를 통해 풍성한 생명과 위로를 경험한 자로서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세워주는 자로 살기를 다짐하였다.
□ 2019년 결산 총회
• 예배에 이어 2019년 사업 및 결산에 대한 승인을 위한 총회를 가졌다. 회원들은 해마다 후원금이 줄어들어 어려워지고 있는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소액이지만 재정에 기여하는 자가 되자는 데 마음을 같이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