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미 가을음악회 / 수기공모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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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1-10-14 11:46 조회16,8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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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미 교수 초청 가을음악회
• 추석연휴를 보내고 모인 9월 25일 정기모임은 '송정미 교수 초청 가을음악회'로 모였다. 2008년부터 다비다자매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함께하고 있는 송정미 교수가 김혜란 회장의 초청에 기꺼이 응해주셔서 열린 '힐링 음악회'였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 다과회도 생략하고, 그 대신 공연 후 회원들에게 추석 송편 2팩씩 선물로 주어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도 참가 인원의 제약이 아쉬웠지만 그만큼 공연자와 관객 상호간의 공감은 컸다.
• 송정미 교수는 '샬롬 샬롬 샬롬'이란 인사 노래로 시작하여,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등 영성 깊은 찬양곡들을 부르고, '사운드오브뮤직'의 주제곡에다 아직 음반을 내지 않은 '엄마 엄마'라는 신곡 등을 들려주며 '축복송'으로 마무리하였다. 회원들은 감동어린 눈물과 함께 큰 박수로 화답하였다.
• 공연이 준 울림은 이틀 뒤인 9월 27일 오전 10시~12시, CBS라디오 JOY4YOU의 '송정미의 축복송'에까지 이어졌다. 여러 회원들이 다비다자매회 가을음악회에서 받은 은혜를 문자로 보내고 신청곡을 청했다. 송정미 교수는 다비다 가을음악회에 대해 감동이 컸던 모임이었다고 방송하고 소감문자를 보내준 회원들에게 커피 쿠폰을 선물해주었다.
□ 김영경 ‧ 박춘애 자매, '희망과 동행' 수기공모전 수상
• 사단법인 '희망과 동행'에서 다문화가정 및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공모한 제10회 2021 추석명절맞이 수기공모전에서 김영경 자매와 박춘애 자매가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멋지게 살아가는 두 자매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 추석연휴를 보내고 모인 9월 25일 정기모임은 '송정미 교수 초청 가을음악회'로 모였다. 2008년부터 다비다자매회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함께하고 있는 송정미 교수가 김혜란 회장의 초청에 기꺼이 응해주셔서 열린 '힐링 음악회'였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 다과회도 생략하고, 그 대신 공연 후 회원들에게 추석 송편 2팩씩 선물로 주어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도 참가 인원의 제약이 아쉬웠지만 그만큼 공연자와 관객 상호간의 공감은 컸다.
• 송정미 교수는 '샬롬 샬롬 샬롬'이란 인사 노래로 시작하여,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등 영성 깊은 찬양곡들을 부르고, '사운드오브뮤직'의 주제곡에다 아직 음반을 내지 않은 '엄마 엄마'라는 신곡 등을 들려주며 '축복송'으로 마무리하였다. 회원들은 감동어린 눈물과 함께 큰 박수로 화답하였다.
• 공연이 준 울림은 이틀 뒤인 9월 27일 오전 10시~12시, CBS라디오 JOY4YOU의 '송정미의 축복송'에까지 이어졌다. 여러 회원들이 다비다자매회 가을음악회에서 받은 은혜를 문자로 보내고 신청곡을 청했다. 송정미 교수는 다비다 가을음악회에 대해 감동이 컸던 모임이었다고 방송하고 소감문자를 보내준 회원들에게 커피 쿠폰을 선물해주었다.
□ 김영경 ‧ 박춘애 자매, '희망과 동행' 수기공모전 수상
• 사단법인 '희망과 동행'에서 다문화가정 및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공모한 제10회 2021 추석명절맞이 수기공모전에서 김영경 자매와 박춘애 자매가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멋지게 살아가는 두 자매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