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15주년 기념 예배 성대히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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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oner 작성일09-04-01 13:26 조회38,7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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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15주년 기념 예배 성대히 마침.
지난 31일 본회는 170여 명의 회원과 후원자들이 모인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다. 다비다 이사이신 최효진 목사님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기를 가지라’(삼상30:1-8)라는 제목으로 “요즘처럼 어려운 시대에 싱글맘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평생을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의지하면서 살았던 다윗왕의 삶을 생각하면서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회원들이 되기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또 영락교회 장애인 모임 사랑부에서 ‘멀티맨과 함께’라는 드라마 공연과 함께 최화진 교수의 찬양 간증으로 은혜를 나누었다.
특히 멀리 용인에서 주말임에도 15주년을 함께 하시고자 참석해 주신 정주채 목사님과 최효진, 최선자, 안석문, 이영복 이사님이 참석하시어 끝까지 회원들과 자리를 같이 하며 함께 기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다비다의 15살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오랜만에 나오신 많은 자매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무척 반가웠다. 매월 모임에 참석할 여건이 못 되는 자매들이라도 1년에 한번이라도 다비다를 기억하여 함께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는 생일잔치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음을 감사드린다.
지난 31일 본회는 170여 명의 회원과 후원자들이 모인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 예배를 드렸다. 다비다 이사이신 최효진 목사님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기를 가지라’(삼상30:1-8)라는 제목으로 “요즘처럼 어려운 시대에 싱글맘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평생을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의지하면서 살았던 다윗왕의 삶을 생각하면서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회원들이 되기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또 영락교회 장애인 모임 사랑부에서 ‘멀티맨과 함께’라는 드라마 공연과 함께 최화진 교수의 찬양 간증으로 은혜를 나누었다.
특히 멀리 용인에서 주말임에도 15주년을 함께 하시고자 참석해 주신 정주채 목사님과 최효진, 최선자, 안석문, 이영복 이사님이 참석하시어 끝까지 회원들과 자리를 같이 하며 함께 기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다비다의 15살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오랜만에 나오신 많은 자매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무척 반가웠다. 매월 모임에 참석할 여건이 못 되는 자매들이라도 1년에 한번이라도 다비다를 기억하여 함께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는 생일잔치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음을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