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자녀 교실’ 시작 - 5월 16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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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oner 작성일09-05-05 20:13 조회36,5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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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다자매회에서는 엄마와 자녀들을 위한 ‘엄마-자녀교실’을 시작합니다.
먼저, 그 첫 번째 교실로 미술 치료를 연구하고 임상에 적용하며 많은 경험을 쌓아 온 범희숙 선생님을 모시고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엄마-자녀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도록 도와주시겠습니다.
미술 치료란 다양한 미술매체와 이미지, 조형활동을 통해서 개인의 갈등을 표현하고 승화 시키는 과정을 통해 자아성장을 촉진하며 내면을 치유하는 심리치료서비스입니다. 아이를 양육하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엄마들이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기회이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일시: 매월 3번째 토요일 / 2008년 5월 16일(토) 오후3시-5시 시작
장소: 아침교회(정릉)
신청대상: 유, 초, 중, 고 자녀를 둔 엄마 10명
강사: 범희숙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