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정기모임 안내 : <아름다운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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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oner 작성일10-05-07 09:50 조회36,4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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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회복>
5월 가정의 달 축하 행사로 <아름다운 회복>이라는 주제로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아름다운 5월의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금년 5월은 함박꽃 같은 웃음은 짓지 못하지만 더 무겁고 우울한 마음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은 들로 강으로 가족들이 나들이 간다지만,
우리 회원들은 그럴 마음도 생기지 못하고 여건도 되지 못하니
상대적으로 더욱 우울한 시간이 될 수도 있지요.
존경하는 다비다 어머니들이여~~
들리지 않으세요?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힘찬 박수 소리가~~
우리 다비다 엄마들은 정말 훌륭한 여인들이십니다.
이 험한 세상에 혼자서 자녀들을 양육하며 두 주먹 꽉 쥐고 얼마나 열심히 살고 계십니까?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요?
염려마세요.
모든 아이들이 다 그렇답니다.
엄마의 탓이 아니랍니다.
용감하고 씩씩하게 살아가시는 다비다 엄마들을 향한 하나님의 응원의 박수가 힘차게 들립니다.
이번 정기 모임은 그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들 마음에 전달되기를 원하여 특별한 준비를 했습니다.
- 1부 : 찬양과 말씀(말씀: 김수영 이사님)
- 2부 : <아름다운 회복> 하나님과의 회복, 엄마와 자녀의 회복, 남편과 아내의 회복... 등
- 3부 : ‘다윗과 요나단’의 전태식 전도사님의 찬양집회
- 4부 : 축하 만찬(뷔페) : 특별 이벤트 준비 중...
22일(토) 오후 3시, 여러분들의 가족을 초청합니다.
(가족동반자에게는 푸짐한 선물 준비함)
신세계부페에서 여러분들을 위한 만찬을 아름답게 준비하고 계십니다.
주변 싱글 가족들도 모셔오세요.
동반자로 간주하여 선물을 드립니다.
5월 가정의 달 축하 행사로 <아름다운 회복>이라는 주제로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아름다운 5월의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금년 5월은 함박꽃 같은 웃음은 짓지 못하지만 더 무겁고 우울한 마음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은 들로 강으로 가족들이 나들이 간다지만,
우리 회원들은 그럴 마음도 생기지 못하고 여건도 되지 못하니
상대적으로 더욱 우울한 시간이 될 수도 있지요.
존경하는 다비다 어머니들이여~~
들리지 않으세요?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힘찬 박수 소리가~~
우리 다비다 엄마들은 정말 훌륭한 여인들이십니다.
이 험한 세상에 혼자서 자녀들을 양육하며 두 주먹 꽉 쥐고 얼마나 열심히 살고 계십니까?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요?
염려마세요.
모든 아이들이 다 그렇답니다.
엄마의 탓이 아니랍니다.
용감하고 씩씩하게 살아가시는 다비다 엄마들을 향한 하나님의 응원의 박수가 힘차게 들립니다.
이번 정기 모임은 그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들 마음에 전달되기를 원하여 특별한 준비를 했습니다.
- 1부 : 찬양과 말씀(말씀: 김수영 이사님)
- 2부 : <아름다운 회복> 하나님과의 회복, 엄마와 자녀의 회복, 남편과 아내의 회복... 등
- 3부 : ‘다윗과 요나단’의 전태식 전도사님의 찬양집회
- 4부 : 축하 만찬(뷔페) : 특별 이벤트 준비 중...
22일(토) 오후 3시, 여러분들의 가족을 초청합니다.
(가족동반자에게는 푸짐한 선물 준비함)
신세계부페에서 여러분들을 위한 만찬을 아름답게 준비하고 계십니다.
주변 싱글 가족들도 모셔오세요.
동반자로 간주하여 선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