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정기모임을 마치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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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11-13 16:00 조회43,1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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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정기모임을 마치고
•10월 정기모임에서는 김혜란 목사가 ‘염려 포기하기’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후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재경 기전 합창단의 합창(은혜의 강가로, 그리움 등)과 국악인 유정애 선생의 가야금 병창(주께서 왕이시라, 사랑가)에 이어 다비다자매회 엄마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함께 연주하는 사물놀이 공연이 있었는데 참석한 회원들은 기쁨과 감동 가득한 10월의 멋진 날이었다고 이구동성.
•지난 7월부터 12주 과정의 제1기 제자반 과정을 수료한 자매들의 간증과 수료식이 있었다. 생생한 하나님의 은혜 가득한 자매들의 간증은 내년 2월에 있을 제2기 제자반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였다.
◇ 70여명의 다비다 가족들, 가을음악회 참석하였습니다.
10월 21일 극동방송의 초청을 받아 70여명의 다비다 가족들이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가을 음악회에 참석하였다. 음악분수대 앞에서 사진을 찍고 출연한 성악가들과 함께 함께 노래도 부르며 가을의 정취와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취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 서남희 자매의 아들 결혼을 축하합니다.
일시 : 2015년 11월 28일(토) 오후 3시 30분
장소 : 웨딩헤너스 7층 씨엘로 홀(동대문구 휘경동)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회기역 2번 출구, 삼육서울병원 방향 도보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