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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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18-03-14 11:22 조회30,2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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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다 게시판>
▢ 2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2월 정기모임은 춥고 긴 겨울을 떠나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설렘 속에서 회원들 간에 살갑게 인사를 주고받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특별 손님으로 초대한 김영근 찬양사역자와 실로암 ∙ 위드찬양팀의 노래와 율동은 생기가 돋는 화사한 봄기운을 느끼게 했으며, 이어진 혜영조의 중창은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의미를 일깨워주기에 충분하였다. 문성숙 회원은 ‘행복’이란 주제로 자신이 일상에서 누리는 소소한 행복과 다비다자매회와의 만남이 가져다준 축복에 대하여 발표하여 회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김혜란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성경말씀(히브리서 9:27)을 토대로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주었다. 회원들은 죽음의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함을 누리는 길을 보여준 말씀을 통해 웰빙(Well Being) 못지않게 웰다잉(Well Dying)도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17년 결산승인 총회
2017년 결산 승인을 위한 총회에서는 모든 회원들이 다소 어려워지고 있는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회비 인상 등에 마음을 같이하는 등 자조모임으로서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새롭게 시작한 문화교실
: 다비다자매회는 올해의 취미활동반으로 해피맘반(영성훈련), 싱싱맘반(합창), 조이맘반(특강 및 웃음치유), 금빛날개반(사물놀이 등) 등 4개 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그간 젊은 엄마를 대상으로 하여 상담 형태로 진행해온 해피맘반은 그 대상범위를 확대하고 독서토론이나 글쓰기 등을 포함한 영성훈련 형태로 바꿔 이영복 국장이 진행키로 했는데 첫 모임부터 11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취미활동반으로서 산뜻한 첫발을 내디뎠다. 금빛날개반은 사물놀이를 새로 시작하기로 했다 장구채를 잡은 회원들의 얼굴에는 아직 박자 맞추기 조차 는 서툴지만 미소가 가득했다.
▢ 2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2월 정기모임은 춥고 긴 겨울을 떠나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설렘 속에서 회원들 간에 살갑게 인사를 주고받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특별 손님으로 초대한 김영근 찬양사역자와 실로암 ∙ 위드찬양팀의 노래와 율동은 생기가 돋는 화사한 봄기운을 느끼게 했으며, 이어진 혜영조의 중창은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의미를 일깨워주기에 충분하였다. 문성숙 회원은 ‘행복’이란 주제로 자신이 일상에서 누리는 소소한 행복과 다비다자매회와의 만남이 가져다준 축복에 대하여 발표하여 회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김혜란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성경말씀(히브리서 9:27)을 토대로 ‘죽음을 준비하는 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주었다. 회원들은 죽음의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함을 누리는 길을 보여준 말씀을 통해 웰빙(Well Being) 못지않게 웰다잉(Well Dying)도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17년 결산승인 총회
2017년 결산 승인을 위한 총회에서는 모든 회원들이 다소 어려워지고 있는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회비 인상 등에 마음을 같이하는 등 자조모임으로서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새롭게 시작한 문화교실
: 다비다자매회는 올해의 취미활동반으로 해피맘반(영성훈련), 싱싱맘반(합창), 조이맘반(특강 및 웃음치유), 금빛날개반(사물놀이 등) 등 4개 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그간 젊은 엄마를 대상으로 하여 상담 형태로 진행해온 해피맘반은 그 대상범위를 확대하고 독서토론이나 글쓰기 등을 포함한 영성훈련 형태로 바꿔 이영복 국장이 진행키로 했는데 첫 모임부터 11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취미활동반으로서 산뜻한 첫발을 내디뎠다. 금빛날개반은 사물놀이를 새로 시작하기로 했다 장구채를 잡은 회원들의 얼굴에는 아직 박자 맞추기 조차 는 서툴지만 미소가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