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월 정기모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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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0-06-09 18:49 조회23,7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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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정기모임
•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롭게 모이기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성인 68명, 어린이 8명 등 비교적 많은 회원들이 5월 정기 모임에 참석하였다. 모임 장소인 이수교회 현관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좌석에 표시된 곳에만 앉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였다.
• 정기모임은 공동체훈련은 변혜경 자매와 워십팀의 인도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정숙조의 ‘너 근심 걱정 말아라’는 중창에 이어 최복순 회원이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었다. 오래 전 국민일보를 보고 김혜란 회장을 알게 되어 다비다자매회에 나오게 되었다는 최복순 자매는 멀리 경기도 양주에 살지만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이 넘치는 다비다 정기모임에 매달 참석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했다.
• 이날 모임에서는 CBS TV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5일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방영한 다큐멘터리 영상인 '더콜링, 싱글맘을 응원하는 다비다'를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회 이사장이신 박정수 목사는 성경 시편 128편을 기초로 '꿈이 있는 가정'이란 제목의 설교를 하여 홀로 자녀를 양육하느라 힘든 회원들을 격려하며 행복한 가정을 꿈꾸게 했다.
• 아울러, 가정의 달 특별 행사로서 ‘다비다이야기’ 2020년 5월호에 실린 가족 이야기를 써준 3명의 회원 자녀에게 시상하고<박선미(권예님), 박건혜(박나혜), 유현만(양소연)>, ‘이렇게 하니’ 스튜디오 이태현 사장의 후원으로 가족사진과 독사진(70세 이상)을 촬영하는 행사도 가졌다.
□ 5월 문화교실
• 이달의 문화교실은 석 달 만에 가진 행사이기에 회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해피맘반은 이영복 국장의 인도로 ‘트라우마의 극복’을 주제로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빛날개반은 유남국 강사의 지도로 모처럼 장구채를 잡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조이맘반은 유인복 강사의 지도로 신나게 춤추고 폭소를 터뜨리며 조이(joy)라는 이름에 꼭 어울리는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
•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롭게 모이기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성인 68명, 어린이 8명 등 비교적 많은 회원들이 5월 정기 모임에 참석하였다. 모임 장소인 이수교회 현관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좌석에 표시된 곳에만 앉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였다.
• 정기모임은 공동체훈련은 변혜경 자매와 워십팀의 인도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정숙조의 ‘너 근심 걱정 말아라’는 중창에 이어 최복순 회원이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었다. 오래 전 국민일보를 보고 김혜란 회장을 알게 되어 다비다자매회에 나오게 되었다는 최복순 자매는 멀리 경기도 양주에 살지만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이 넘치는 다비다 정기모임에 매달 참석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했다.
• 이날 모임에서는 CBS TV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5일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방영한 다큐멘터리 영상인 '더콜링, 싱글맘을 응원하는 다비다'를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회 이사장이신 박정수 목사는 성경 시편 128편을 기초로 '꿈이 있는 가정'이란 제목의 설교를 하여 홀로 자녀를 양육하느라 힘든 회원들을 격려하며 행복한 가정을 꿈꾸게 했다.
• 아울러, 가정의 달 특별 행사로서 ‘다비다이야기’ 2020년 5월호에 실린 가족 이야기를 써준 3명의 회원 자녀에게 시상하고<박선미(권예님), 박건혜(박나혜), 유현만(양소연)>, ‘이렇게 하니’ 스튜디오 이태현 사장의 후원으로 가족사진과 독사진(70세 이상)을 촬영하는 행사도 가졌다.
□ 5월 문화교실
• 이달의 문화교실은 석 달 만에 가진 행사이기에 회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해피맘반은 이영복 국장의 인도로 ‘트라우마의 극복’을 주제로 삶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빛날개반은 유남국 강사의 지도로 모처럼 장구채를 잡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조이맘반은 유인복 강사의 지도로 신나게 춤추고 폭소를 터뜨리며 조이(joy)라는 이름에 꼭 어울리는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