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정기모임 및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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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4-03-14 12:54 조회4,3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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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정기모임 및 총회
• 2월 정기 모임은 예배와 2023년도 결산을 위한 총회를 중심으로 모였다. 변혜경 선생과 중창단의 인도로 회원들은 노래하고 허그도 하면서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행복감을 느꼈다.
• 이달의 봉사조인 ‘헤세드1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박춘애 조장의 기도에 이어 김영경 자매가 ‘나의 참 좋은 인연, 다비다’라는 제목으로 다비다와 맺은 좋은 인연과 자신의 삶에 대해 나눠주었다. “헌신을 두려워하는 시대에 몸과 마음 다해 헌신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싱글맘과 자녀들을 껴안아 주는 다비다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제 인생에서 긴 세월 이렇게 제 손을 잡고 사랑과 은혜를 베푼 다비다 공동체! 고맙습니다. 제가 변화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라는 감사 인사에 회원들은 깊은 공감과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진 ‘헤세드1조’의 제창,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는 회원들이 영혼의 봄을 기다리는 기쁨과 소망으로 들뜨게 했다.
• 이주은 회장이 여호수아 2장 8~21절을 토대로 ‘인생 반전의 생명줄,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미련곰탱이(?)처럼 묵묵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생 반전의 생명줄인 믿음을 성취하고, 그 믿음을 다른 이들에게 소개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라는 클로징 멘트에 회원들은 믿음의 동반자인 서로를 격려하며 더불어 한 가족으로 살기로 다짐했다.
• 이어 총회를 열어 2023년도 사업 및 결산에 대해 승인을 하고, 조별 교제와 저녁식사로 모임을 마쳤다.
• 2월 정기 모임은 예배와 2023년도 결산을 위한 총회를 중심으로 모였다. 변혜경 선생과 중창단의 인도로 회원들은 노래하고 허그도 하면서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행복감을 느꼈다.
• 이달의 봉사조인 ‘헤세드1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박춘애 조장의 기도에 이어 김영경 자매가 ‘나의 참 좋은 인연, 다비다’라는 제목으로 다비다와 맺은 좋은 인연과 자신의 삶에 대해 나눠주었다. “헌신을 두려워하는 시대에 몸과 마음 다해 헌신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싱글맘과 자녀들을 껴안아 주는 다비다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제 인생에서 긴 세월 이렇게 제 손을 잡고 사랑과 은혜를 베푼 다비다 공동체! 고맙습니다. 제가 변화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라는 감사 인사에 회원들은 깊은 공감과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진 ‘헤세드1조’의 제창,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는 회원들이 영혼의 봄을 기다리는 기쁨과 소망으로 들뜨게 했다.
• 이주은 회장이 여호수아 2장 8~21절을 토대로 ‘인생 반전의 생명줄,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미련곰탱이(?)처럼 묵묵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생 반전의 생명줄인 믿음을 성취하고, 그 믿음을 다른 이들에게 소개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라는 클로징 멘트에 회원들은 믿음의 동반자인 서로를 격려하며 더불어 한 가족으로 살기로 다짐했다.
• 이어 총회를 열어 2023년도 사업 및 결산에 대해 승인을 하고, 조별 교제와 저녁식사로 모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