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다비다 가을캠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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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4-10-17 12:20 조회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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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다비다 가을캠프 이모저모
• 다비다 가을 캠프가 2024년 9월 27일(금)~28일(토), 경기도 가평 소재 설곡산 다일공동체 치유센터에서 열렸다. 9월 정기모임을 캠프로 대체하여 모인 것이다. 9월 27일은 ‘웃음과 쉼이 있는 오후’, ‘찬양과 기도가 있는 밤’, 9월 28일은 ‘나눔과 잔치가 있는 오전’이란 이름으로 프로그램이 짜였다.
• 캠프 주제인 ‘꿈꾸는 다비다’에 맞춰, 이주은 회장은 개회예배에서 ‘우리들의 꿈 성령충만’이란 제목으로 오프닝 메시지를 전하고, 이영복 국장은 ‘최고의 꿈, 충만, 그리고 동반’이란 제목으로 찬양과 기도모임을 인도했다. 김혜란 전 회장은 폐회예배에서 ‘하나님의 꿈, 나의 꿈’이란 제목으로 클로징 메시지를 전했다.
• 특별 프로그램으로 첫째날은 조별로 인근 카페 베드로에서 티타임을 가지고 홍송으로 아름답게 지어진 생명의빛 교회당을 탐방하고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선미 자매가 김신경 자매와 함께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다비다팀’ ‘자매회팀’으로 편을 나누어 기발하고 재미있는 게임에 몰입했다. OX퀴즈, 나무젓가락을 입에 물고 종이컵 이어나르기, 코끼리 달리기 등의 게임을 통해 모두가 한가족이라는 의식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는 소중한 메시지를 남기며, 회원들이 하나가 되는 꿈을 이루는 현장으로 이끌었다. 스코어는 155대 150으로 ‘다비다팀’이 5점 차이로 근소하게 이겼다. 이겨도 져도 기분좋은 점수였다. 잠시 숨을 고른 후 이주은 회장이 ‘댄싱 다비다’ 춤판을 진행했다. 가요 ‘무조건’에 맞춰 시작한 춤은 서로 손잡고 원을 만들어 ‘만남’이라 노래를 제창하며 서로를 안아주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다비다 사랑은 무조건 사랑이고 우리 만남은 하나님이 맺어준 인연.”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신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둘째 날은 보물찾기를 하고 꿈에 대한 나눔과 발표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중에서는 사랑이가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가람이가 화가의 꿈을, 은별이가 가수의 꿈을 발표했고 필그림조에서 김이제, 해피맘1조에서 박미자, 안젤라1조에서 정영미, 안젤라2조에서 벅영순, 사론1조에서 최연희, 살렘조에서 김혜영 등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준 소명 등 가장 소중한 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해피맘1조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출연한 연극 ‘꿈꾸는 소년 요셉’을 무대에 올려 큰 박수를 받았다. 채색 옷 등 각양 각색 의상은 관객의 눈길을 끌었고, 주연을 맡은 조경준(요셉), 이지성(바울), 윤미혜(보디발의 아내) 등은 뛰어난 연기력은 관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 이번 캠프에는 최원미 자매가 5살 아들 김주언과 함께 새가족으로 참석하여 회원들의 환영을 받았는데, 이영복 국장은 첫날 저녁 모임을 시작하면서 최원미 이름 3행시를 선물했다. ”최고의 꿈을 꾸는 오늘 밤이 되길 /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미소년 다윗을 닮은 주언 가족과 함께“
• 한편, 11명의 다비다자녀들은 새로운 교회의 대학부 김도형 전도사와 2명의 대학생 지도로 7시간 동안 공작 등 단체 작업과 게임 등으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어린이 캠프를 즐겼다.
• 이 자리를 빌려 다비다 가을 캠프를 위해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기도해주신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 다비다 가을 캠프가 2024년 9월 27일(금)~28일(토), 경기도 가평 소재 설곡산 다일공동체 치유센터에서 열렸다. 9월 정기모임을 캠프로 대체하여 모인 것이다. 9월 27일은 ‘웃음과 쉼이 있는 오후’, ‘찬양과 기도가 있는 밤’, 9월 28일은 ‘나눔과 잔치가 있는 오전’이란 이름으로 프로그램이 짜였다.
• 캠프 주제인 ‘꿈꾸는 다비다’에 맞춰, 이주은 회장은 개회예배에서 ‘우리들의 꿈 성령충만’이란 제목으로 오프닝 메시지를 전하고, 이영복 국장은 ‘최고의 꿈, 충만, 그리고 동반’이란 제목으로 찬양과 기도모임을 인도했다. 김혜란 전 회장은 폐회예배에서 ‘하나님의 꿈, 나의 꿈’이란 제목으로 클로징 메시지를 전했다.
• 특별 프로그램으로 첫째날은 조별로 인근 카페 베드로에서 티타임을 가지고 홍송으로 아름답게 지어진 생명의빛 교회당을 탐방하고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박선미 자매가 김신경 자매와 함께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다비다팀’ ‘자매회팀’으로 편을 나누어 기발하고 재미있는 게임에 몰입했다. OX퀴즈, 나무젓가락을 입에 물고 종이컵 이어나르기, 코끼리 달리기 등의 게임을 통해 모두가 한가족이라는 의식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는 소중한 메시지를 남기며, 회원들이 하나가 되는 꿈을 이루는 현장으로 이끌었다. 스코어는 155대 150으로 ‘다비다팀’이 5점 차이로 근소하게 이겼다. 이겨도 져도 기분좋은 점수였다. 잠시 숨을 고른 후 이주은 회장이 ‘댄싱 다비다’ 춤판을 진행했다. 가요 ‘무조건’에 맞춰 시작한 춤은 서로 손잡고 원을 만들어 ‘만남’이라 노래를 제창하며 서로를 안아주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다비다 사랑은 무조건 사랑이고 우리 만남은 하나님이 맺어준 인연.”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신나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둘째 날은 보물찾기를 하고 꿈에 대한 나눔과 발표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중에서는 사랑이가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가람이가 화가의 꿈을, 은별이가 가수의 꿈을 발표했고 필그림조에서 김이제, 해피맘1조에서 박미자, 안젤라1조에서 정영미, 안젤라2조에서 벅영순, 사론1조에서 최연희, 살렘조에서 김혜영 등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준 소명 등 가장 소중한 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해피맘1조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출연한 연극 ‘꿈꾸는 소년 요셉’을 무대에 올려 큰 박수를 받았다. 채색 옷 등 각양 각색 의상은 관객의 눈길을 끌었고, 주연을 맡은 조경준(요셉), 이지성(바울), 윤미혜(보디발의 아내) 등은 뛰어난 연기력은 관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 이번 캠프에는 최원미 자매가 5살 아들 김주언과 함께 새가족으로 참석하여 회원들의 환영을 받았는데, 이영복 국장은 첫날 저녁 모임을 시작하면서 최원미 이름 3행시를 선물했다. ”최고의 꿈을 꾸는 오늘 밤이 되길 /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미소년 다윗을 닮은 주언 가족과 함께“
• 한편, 11명의 다비다자녀들은 새로운 교회의 대학부 김도형 전도사와 2명의 대학생 지도로 7시간 동안 공작 등 단체 작업과 게임 등으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어린이 캠프를 즐겼다.
• 이 자리를 빌려 다비다 가을 캠프를 위해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기도해주신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