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성탄축하 및 송년회 이모저모 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kim 작성일19-01-18 17:38 조회28,11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12월 성탄축하 및 송년회 이모저모
• 다비다자매회 12월 정기모임은 성탄축하 겸 송년회로 모였다. 낮 12시부터 조별로 식사를 하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1개의 각 조에서는 한 해 동안의 감사한 일들을 서로 나누고 내년 1월의 다비다자매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편지쓰기 등의 행사를 가지며 정담을 나누었다.
• 오후 3시 00분에는 이대 캠퍼스 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97명의 회원이 단체 영화관람을 하였다. 다비다의 온 식구들이 영화관을 대관하여 ‘바울’이란 영화를 함께 관람하였는데 네로의 핍박 하에서의 바울과 초기 기독교인의 삶이 전해준 깊은 감동에 영화가 끝나도 회원들은 자리를 뜨지 못하고 한참 동안 서로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 한편, 영화를 상영하기 직전, 글로벌비전 관계자들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분장을 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탄선물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 20명의 다비다자매회 자녀들은 성탄선물을 받아들고 펄쩍펄쩍 뛰며 기뻐하였는데, 그도 그럴 것이 엄마가 자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묻거나 아이들이 좋아할 선물들을 미리 선정하고 통신판매 수단을 이용하여 다비다사무실로 선물이 배송되도록 한 후 이날 전달하였던 것이다. 뜻 깊은 감동의 행사를 추진해주신 글로벌비전과 익명의 몰래 산타 후원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 영화관람 후에는 극장과 인접한 식당에서 송년 만찬을 하며 열심히 살아온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녀들이 장성한 엄마들은 케세이호 중식당에서 자장면, 탕수육 등을 맛나게 먹었으며, 자녀들과 함께 온 엄마들은 닥터로빈 레스토랑에서 자녀의 기호에 맞게 피자와 스파게티를 즐겼다. 121명의 식사비용 전액을 후원해 주신 신현신 권사님 등 10명의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신현신 권사님은 다비다자매회를 20년 이상 후원해주신 고마운 분으로서 작년에도 몇몇 후원자들과 함께 회원들의 ‘서울 루키’ 연극 관람과 점심식사를 제공해 주셨다.
• ‘싱글맘도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다비다자매회의 가족들은 2018년 한 해에도 사랑의 불꽃을 전해 주신 글로벌비전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후원과 관심 덕분에 행복했다. 참 감사하다.
□ 송정미 30주년 콘서트 참석
2018년 12월 16일, 저녁 7시반 CCM 아티스트인 송정미씨가 작년에 이어 다비다회원들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송정미 30주년 콘서트’에 초대해주셨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노래를 시작한지 30년의 세월 동안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상처입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찬양사역자로 사용해 주심에 감사하는 송정미씨의 간증과 찬양에 참석한 회원들을 큰 감동을 받았다.
□ 다비다자매회 운영위원 임명
• 김혜란 회장은 2017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수고한 다비다자매회 운영위원의 2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사회의 의결(2019.1.5.)을 거쳐 2019.1부터 2020년 12월까지 섬길 운영위원진을 새로 구성했다.
* 위원장 : 김혜란(당연직), 부위원장 : 김삼임(전 행사담당), 기획총무 : 김혜영(연임), 회의담당 : 이수연(연임), 재정담당 : 정애순(연임), 행사담당 : 정영미(신임), 섭외담당 : 이은복(연임)
• 다비다자매회 12월 정기모임은 성탄축하 겸 송년회로 모였다. 낮 12시부터 조별로 식사를 하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1개의 각 조에서는 한 해 동안의 감사한 일들을 서로 나누고 내년 1월의 다비다자매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편지쓰기 등의 행사를 가지며 정담을 나누었다.
• 오후 3시 00분에는 이대 캠퍼스 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97명의 회원이 단체 영화관람을 하였다. 다비다의 온 식구들이 영화관을 대관하여 ‘바울’이란 영화를 함께 관람하였는데 네로의 핍박 하에서의 바울과 초기 기독교인의 삶이 전해준 깊은 감동에 영화가 끝나도 회원들은 자리를 뜨지 못하고 한참 동안 서로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 한편, 영화를 상영하기 직전, 글로벌비전 관계자들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분장을 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탄선물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 20명의 다비다자매회 자녀들은 성탄선물을 받아들고 펄쩍펄쩍 뛰며 기뻐하였는데, 그도 그럴 것이 엄마가 자녀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묻거나 아이들이 좋아할 선물들을 미리 선정하고 통신판매 수단을 이용하여 다비다사무실로 선물이 배송되도록 한 후 이날 전달하였던 것이다. 뜻 깊은 감동의 행사를 추진해주신 글로벌비전과 익명의 몰래 산타 후원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 영화관람 후에는 극장과 인접한 식당에서 송년 만찬을 하며 열심히 살아온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녀들이 장성한 엄마들은 케세이호 중식당에서 자장면, 탕수육 등을 맛나게 먹었으며, 자녀들과 함께 온 엄마들은 닥터로빈 레스토랑에서 자녀의 기호에 맞게 피자와 스파게티를 즐겼다. 121명의 식사비용 전액을 후원해 주신 신현신 권사님 등 10명의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신현신 권사님은 다비다자매회를 20년 이상 후원해주신 고마운 분으로서 작년에도 몇몇 후원자들과 함께 회원들의 ‘서울 루키’ 연극 관람과 점심식사를 제공해 주셨다.
• ‘싱글맘도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다비다자매회의 가족들은 2018년 한 해에도 사랑의 불꽃을 전해 주신 글로벌비전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후원과 관심 덕분에 행복했다. 참 감사하다.
□ 송정미 30주년 콘서트 참석
2018년 12월 16일, 저녁 7시반 CCM 아티스트인 송정미씨가 작년에 이어 다비다회원들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송정미 30주년 콘서트’에 초대해주셨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노래를 시작한지 30년의 세월 동안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고 상처입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찬양사역자로 사용해 주심에 감사하는 송정미씨의 간증과 찬양에 참석한 회원들을 큰 감동을 받았다.
□ 다비다자매회 운영위원 임명
• 김혜란 회장은 2017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수고한 다비다자매회 운영위원의 2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사회의 의결(2019.1.5.)을 거쳐 2019.1부터 2020년 12월까지 섬길 운영위원진을 새로 구성했다.
* 위원장 : 김혜란(당연직), 부위원장 : 김삼임(전 행사담당), 기획총무 : 김혜영(연임), 회의담당 : 이수연(연임), 재정담당 : 정애순(연임), 행사담당 : 정영미(신임), 섭외담당 : 이은복(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