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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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17-03-02 17:17 조회39,1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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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다자매회 창립23주년 행사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 2017년 새해 첫 정기 모임은 다비다자매회 창립 23주년을 기념하는 모임으로 가졌다. 100여명의 회원은 물론 이사님들과 초창기 창립 멤버들 그리고 다비다자매회의 홍보대사 역할을 묵묵히 해오시고 계신 최선자 탤런트 등 후원자들까지 자리를 같이해 주셨다.
• 오후 2시부터 이수교회 식당에서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다비다의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 제창과 함께 다과회가 시작되었다. 회원들은 서로를 찾아다니며 새해 인사를 겸하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포토존처럼 멋있게 꾸며진 실내장식을 배경으로 삼삼오오 모여 사진 찍기에 바빴다. 마침 창밖에는 흰 눈이 흩날려 축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 다과회에 이어진 창립기념회에서 다비다자매회 박정수 이사장께서 축사를 해주셨는데 특히 ‘다비다’ 삼행시(다: 다들 죽지 못해 산다고 하지만 비: 비범한 싱글맘들도 있으니 다: 다비다자매회에서 거듭난 복 받은 여인들이라.)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공감하며 함께함의 소중한 의미를 확인하였다.
• ‘싱글맘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며 들려주신 김혜란 회장님의 새해 사업계획 설명과 안석문 이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진정한 쉼의 의미’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참석자들은 동역의 의미와 아울러 평안과 안식이 깃든 쉼을 누릴 수 있었다.
• 창립기념 특별행사로 올해는 ‘다윗과 요나단’으로 유명한 전태식 CCM 가수를 초대하여 축하 공연을 가졌는데 중간 중간 참석자들도 함께 노래를 부르며 한껏 기뻐하는 모습은 23살 청년 다비다의 혼이 감사로 펼친 ‘축제의 장(場)’이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였다.
• 2017년 새해 첫 정기 모임은 다비다자매회 창립 23주년을 기념하는 모임으로 가졌다. 100여명의 회원은 물론 이사님들과 초창기 창립 멤버들 그리고 다비다자매회의 홍보대사 역할을 묵묵히 해오시고 계신 최선자 탤런트 등 후원자들까지 자리를 같이해 주셨다.
• 오후 2시부터 이수교회 식당에서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다비다의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 제창과 함께 다과회가 시작되었다. 회원들은 서로를 찾아다니며 새해 인사를 겸하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고 포토존처럼 멋있게 꾸며진 실내장식을 배경으로 삼삼오오 모여 사진 찍기에 바빴다. 마침 창밖에는 흰 눈이 흩날려 축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 다과회에 이어진 창립기념회에서 다비다자매회 박정수 이사장께서 축사를 해주셨는데 특히 ‘다비다’ 삼행시(다: 다들 죽지 못해 산다고 하지만 비: 비범한 싱글맘들도 있으니 다: 다비다자매회에서 거듭난 복 받은 여인들이라.)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공감하며 함께함의 소중한 의미를 확인하였다.
• ‘싱글맘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며 들려주신 김혜란 회장님의 새해 사업계획 설명과 안석문 이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진정한 쉼의 의미’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참석자들은 동역의 의미와 아울러 평안과 안식이 깃든 쉼을 누릴 수 있었다.
• 창립기념 특별행사로 올해는 ‘다윗과 요나단’으로 유명한 전태식 CCM 가수를 초대하여 축하 공연을 가졌는데 중간 중간 참석자들도 함께 노래를 부르며 한껏 기뻐하는 모습은 23살 청년 다비다의 혼이 감사로 펼친 ‘축제의 장(場)’이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