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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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1-07-12 14:30 조회19,1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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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6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 2021년 6월 정기 모임은 변혜경 선생과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이 함께 찬양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었다. 평소보다 긴 40분 찬양의 시간은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내가 지내온 모든 시간이 은혜”라고 고백하는 회원들의 얼굴은 고난이 결국은 가장 큰 은혜임을 체험한 저마다의 감사 이야기들로 환하게 빛이 났다.
• 최창숙 자매가 다비다자매회와 모임을 위해 기도하고 김삼임 조장이 오랜 기간 다비다와 함께한 자신의 삶에 대해 나눠주었다. 영화 필름을 돌리듯 들려준 지난날의 다비다 이야기를 통해 회원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하는 다비다’의 감동을 생생히 확인하고 느낄 수 있었다.
• 김혜란 회장이 시편 1편 말씀을 본문으로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했다. 회원들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은 다비다, 말씀을 대하는 데 있어 베뢰아 사람 같은 다비다, 모든 것이 은혜임을 알고 감사하는 다비다”로 더욱 성숙해가기를 한마음으로 소원하였다. 더욱 멋진 2021년 후반전을 함께 달려갈 다비다의 모습이 기대된다.
• 정기모임 후에는 ‘아나바다’ 작은 바자회가 열렸다. 회원들이 가져온 물건들을 진열해 놓고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는 ‘나눔의 기쁨’은 작은 바자회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컸다. 이어 회원들은 9개 조별로 전월에 이어 식사와 티타임을 가졌다. 모임 시간을 오후 2시 반에서 2시로 앞당김에 따라 회원들은 더 여유롭게 조별 교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제일 큰언니 숙자조에서는 군포 초막골생태공원 나들이까지 다녀왔다며 붉고 노란 여름 꽃밭에서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자랑스레 조장 단톡방에 올리기도 했다.
• 2021년 6월 정기 모임은 변혜경 선생과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이 함께 찬양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으로 시작되었다. 평소보다 긴 40분 찬양의 시간은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내가 지내온 모든 시간이 은혜”라고 고백하는 회원들의 얼굴은 고난이 결국은 가장 큰 은혜임을 체험한 저마다의 감사 이야기들로 환하게 빛이 났다.
• 최창숙 자매가 다비다자매회와 모임을 위해 기도하고 김삼임 조장이 오랜 기간 다비다와 함께한 자신의 삶에 대해 나눠주었다. 영화 필름을 돌리듯 들려준 지난날의 다비다 이야기를 통해 회원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하는 다비다’의 감동을 생생히 확인하고 느낄 수 있었다.
• 김혜란 회장이 시편 1편 말씀을 본문으로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했다. 회원들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 같은 다비다, 말씀을 대하는 데 있어 베뢰아 사람 같은 다비다, 모든 것이 은혜임을 알고 감사하는 다비다”로 더욱 성숙해가기를 한마음으로 소원하였다. 더욱 멋진 2021년 후반전을 함께 달려갈 다비다의 모습이 기대된다.
• 정기모임 후에는 ‘아나바다’ 작은 바자회가 열렸다. 회원들이 가져온 물건들을 진열해 놓고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는 ‘나눔의 기쁨’은 작은 바자회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컸다. 이어 회원들은 9개 조별로 전월에 이어 식사와 티타임을 가졌다. 모임 시간을 오후 2시 반에서 2시로 앞당김에 따라 회원들은 더 여유롭게 조별 교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제일 큰언니 숙자조에서는 군포 초막골생태공원 나들이까지 다녀왔다며 붉고 노란 여름 꽃밭에서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자랑스레 조장 단톡방에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