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정기모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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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2-08-11 11:00 조회12,1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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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정기모임 스케치
• 7월 정기 모임은 공동체 훈련과 식사 및 친교로 진행됐다. 변혜경 선생과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은 함께 노래하고 눈을 마주치고 손을 내밀어 서로를 축복했다. 이어 이달의 봉사조인 ‘현만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이추원 부조장의 기도에 이어 유미숙 자매가 자신의 삶에 대해 나누고 특히 미혼모를 섬기는 사역에 대해 소개했다. 미혼모를 돌보는 과정에서 겪은 고통에 대해 회원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냈고 최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에는 환호하고 축하했다. 또한 조원 전체가 나와 ‘십자가 그 사랑’이라는 감사를 담은 멋진 중창을 선보였다.
• 이주은 회장이 누가복음 7:36~50절을 토대로 ‘내게 있는 향유 옥합’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지난 5월 다비다문학상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허윤숙 자매의 ‘감사 옥합’이란 시를 소개하며 “각자가 주님께 드릴 나의 가장 소중한 향유 옥합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했다. 회원들은 각자의 답에 대해 생각해보며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를 다짐했다.
• 지난달부터 가진 ‘2개조 나눔의 시간’(10개조가 2개조씩 매달 번갈아 만남)은 조를 새로 바꿔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 한편, 이날 오후 12시 반부터 1시 반까지 70세 이상 큰언니들의 모임인 다비다필그림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전문 강사(김미려 선생)를 초청하여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열었다. 참석한 10여 명의 언니들은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백세건강을 위한 좋은 정보를 얻었다며 한껏 즐거워하였다.
• 이날 식사는 삼복더위 중에 갖게 된 모임에 어울리게 삼계탕으로 준비했다.
• 7월 정기 모임은 공동체 훈련과 식사 및 친교로 진행됐다. 변혜경 선생과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은 함께 노래하고 눈을 마주치고 손을 내밀어 서로를 축복했다. 이어 이달의 봉사조인 ‘현만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이추원 부조장의 기도에 이어 유미숙 자매가 자신의 삶에 대해 나누고 특히 미혼모를 섬기는 사역에 대해 소개했다. 미혼모를 돌보는 과정에서 겪은 고통에 대해 회원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냈고 최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에는 환호하고 축하했다. 또한 조원 전체가 나와 ‘십자가 그 사랑’이라는 감사를 담은 멋진 중창을 선보였다.
• 이주은 회장이 누가복음 7:36~50절을 토대로 ‘내게 있는 향유 옥합’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지난 5월 다비다문학상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허윤숙 자매의 ‘감사 옥합’이란 시를 소개하며 “각자가 주님께 드릴 나의 가장 소중한 향유 옥합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했다. 회원들은 각자의 답에 대해 생각해보며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를 다짐했다.
• 지난달부터 가진 ‘2개조 나눔의 시간’(10개조가 2개조씩 매달 번갈아 만남)은 조를 새로 바꿔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 한편, 이날 오후 12시 반부터 1시 반까지 70세 이상 큰언니들의 모임인 다비다필그림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전문 강사(김미려 선생)를 초청하여 건강백세 운동교실을 열었다. 참석한 10여 명의 언니들은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백세건강을 위한 좋은 정보를 얻었다며 한껏 즐거워하였다.
• 이날 식사는 삼복더위 중에 갖게 된 모임에 어울리게 삼계탕으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