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성탄축하모임 이모저모 / 기부금영수증 및 창립28주년 모임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im 작성일22-01-06 13:30 조회19,14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2021년 12월 성탄축하모임 이모저모
• 다비다자매회 12월 정기모임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어른과 어린이 62명이 참석하여 성탄축하 음악회로 시작했다.
• 다비다 합창단에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저들 밖에 한밤중에’를 합창한 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캐럴로 회원들을 축복하였다. 변혜경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실버벨 등 캐럴을 함께 부른 후 큰 언니들의 ‘내 평생 사는 동안’ 제창과 젊은 엄마와 아이들의 신나는 율동이 이어졌다. 주지우 어린이의 피아노 연주와 김가연 · 김가영 어린이의 오카리나 연주는 경쾌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선물해 주었다. 든든한 후원자인 소프라노 유혜정 선생은 ‘거룩한 밤’을 독창하여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감동적인 성탄축하 음악회의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 김혜란 회장이 산타복을 차려입은 고동주 청년(다비다 자녀)과 함께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을 나눠준 후, 이달 순서를 맡은 선미조의 박건혜 자매가 감사기도를 하고, 문연임 자매가 자신이 지나온 고난의 이야기와 그 가운데 하나님을 알게 된 기쁨에 대해 간증을 했다.
• 이영복 사무국장이 ‘영광, 평화, 그리고 생명’이란 제목의 성탄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추위에다 코로나19까지 겹쳐 얼어붙은 세상을 보는 우리의 눈과 우리의 손이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슬픔의 눈물‘을 흘리지 않는 다비다자매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렁그렁 ’환희의 눈물‘을 머금고 주님을 바라보는 2022년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는 클로징은 다비다 온 회원들이 공감하는 소원이 되어 간곡한 기도로 올려졌다.
• 행사를 모두 마친 후, 회원들은 조별로 함께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한 해 동안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다비다자매회를 도와주신 여러 후원교회와 창현장학재단, 새로운교회, 글로벌비전 등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 2021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1.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www.hometax.go.kr)에서 후원자가 영수증을 직접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를 제출해주신 분들은 2022년 1월 중순 이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2. 다비다자매회에 신청
다비다자매회 사무실(02-909-6613)로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를 알려주시면 우편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 다비다자매회 창립 28주년 감사예배 안내
2022년 1월, 다비다자매회는 창립 28주년을 맞이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경험한 긴 시간들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의 따스한 마음에 많이 울고 또 웃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다비다 가족 여러분과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고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와 헌신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 예 배 : 설교 / 박정수 목사(본회 이사장)
- 일 시 : 2022. 1. 22. 오후 2시
- 장 소 : 이수성결교회(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 239)
• 다비다자매회 12월 정기모임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어른과 어린이 62명이 참석하여 성탄축하 음악회로 시작했다.
• 다비다 합창단에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저들 밖에 한밤중에’를 합창한 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캐럴로 회원들을 축복하였다. 변혜경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실버벨 등 캐럴을 함께 부른 후 큰 언니들의 ‘내 평생 사는 동안’ 제창과 젊은 엄마와 아이들의 신나는 율동이 이어졌다. 주지우 어린이의 피아노 연주와 김가연 · 김가영 어린이의 오카리나 연주는 경쾌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선물해 주었다. 든든한 후원자인 소프라노 유혜정 선생은 ‘거룩한 밤’을 독창하여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감동적인 성탄축하 음악회의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 김혜란 회장이 산타복을 차려입은 고동주 청년(다비다 자녀)과 함께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을 나눠준 후, 이달 순서를 맡은 선미조의 박건혜 자매가 감사기도를 하고, 문연임 자매가 자신이 지나온 고난의 이야기와 그 가운데 하나님을 알게 된 기쁨에 대해 간증을 했다.
• 이영복 사무국장이 ‘영광, 평화, 그리고 생명’이란 제목의 성탄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추위에다 코로나19까지 겹쳐 얼어붙은 세상을 보는 우리의 눈과 우리의 손이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슬픔의 눈물‘을 흘리지 않는 다비다자매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렁그렁 ’환희의 눈물‘을 머금고 주님을 바라보는 2022년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는 클로징은 다비다 온 회원들이 공감하는 소원이 되어 간곡한 기도로 올려졌다.
• 행사를 모두 마친 후, 회원들은 조별로 함께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한 해 동안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다비다자매회를 도와주신 여러 후원교회와 창현장학재단, 새로운교회, 글로벌비전 등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 2021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1.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www.hometax.go.kr)에서 후원자가 영수증을 직접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를 제출해주신 분들은 2022년 1월 중순 이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2. 다비다자매회에 신청
다비다자매회 사무실(02-909-6613)로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를 알려주시면 우편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 다비다자매회 창립 28주년 감사예배 안내
2022년 1월, 다비다자매회는 창립 28주년을 맞이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경험한 긴 시간들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의 따스한 마음에 많이 울고 또 웃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다비다 가족 여러분과 후원자님들을 모시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고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와 헌신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 예 배 : 설교 / 박정수 목사(본회 이사장)
- 일 시 : 2022. 1. 22. 오후 2시
- 장 소 : 이수성결교회(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