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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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4-11-12 17:37 조회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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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 10월 정기모임은 이주은 회장의 사회로 서로를 안아주고 손도 잡아주며 반가운 인사로 시작했다. 변혜경 선생과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찬양하는 회원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넘쳤다.
• 이달의 봉사조인 ‘안젤라 2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이은복 조장의 기도에 이어, 정혜선 자매가 ‘다비다에 가고 싶다!’는 제목으로 다비다를 향한 자신의 마음과 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동안 살기 바쁘다고 모임에 못 나왔습니다. 몸도 회복되고 아이들은 제 곁을 떠나고 외로움이 스며들면서 다비다가 생각났습니다. 제 인생의 가장 외롭고 힘든 시간에 함께했던 다비다를 찾고 싶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마치 고향을 찾듯이 다비다로 돌아온 정혜선 자매를 회원들은 큰 환영의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다. 이어 ‘안젤라 2조’ 모든 조원들이 신숙희 자매가 정성껏 만든 예쁜 스카프를 하고 신나는 율동과 함께 ‘내가 어둠 속에서’라는 중창을 불렀는데, 회원들도 따라 부르며 주님이 동행하시는 기쁨을 나누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드려졌다.
• 박정수 이사장이 요한1서 3장 16~18절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더 사랑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말과 혀로만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 더 사랑하자는 권면에 회원들은 뜨거운 마음 다짐으로 화답했다.
• 이어진 조별 모임에서 “내가 더 사랑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랑해야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저녁식사 교제로 모임을 마쳤다.
• 10월 정기모임은 이주은 회장의 사회로 서로를 안아주고 손도 잡아주며 반가운 인사로 시작했다. 변혜경 선생과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찬양하는 회원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넘쳤다.
• 이달의 봉사조인 ‘안젤라 2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이은복 조장의 기도에 이어, 정혜선 자매가 ‘다비다에 가고 싶다!’는 제목으로 다비다를 향한 자신의 마음과 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동안 살기 바쁘다고 모임에 못 나왔습니다. 몸도 회복되고 아이들은 제 곁을 떠나고 외로움이 스며들면서 다비다가 생각났습니다. 제 인생의 가장 외롭고 힘든 시간에 함께했던 다비다를 찾고 싶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마치 고향을 찾듯이 다비다로 돌아온 정혜선 자매를 회원들은 큰 환영의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다. 이어 ‘안젤라 2조’ 모든 조원들이 신숙희 자매가 정성껏 만든 예쁜 스카프를 하고 신나는 율동과 함께 ‘내가 어둠 속에서’라는 중창을 불렀는데, 회원들도 따라 부르며 주님이 동행하시는 기쁨을 나누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드려졌다.
• 박정수 이사장이 요한1서 3장 16~18절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더 사랑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말과 혀로만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서로 더 사랑하자는 권면에 회원들은 뜨거운 마음 다짐으로 화답했다.
• 이어진 조별 모임에서 “내가 더 사랑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랑해야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저녁식사 교제로 모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