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정기모임 및 예산승인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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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2-12-16 15:07 조회10,5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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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1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 늦가을 정취가 거리마다 풍겨나는 11월. 다비다 정기모임은 공동체 훈련, 3개 반의 문화교실, 식사 및 친교 순으로 진행됐다.
• 먼저, 이주은 회장의 환영 인사에 이어, 김신경 자매가 키보드 반주를 하고 이영복 사무국장과 중창단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은 한 마음으로 찬양하고 지난 한 해 동안 함께한 시간들에 감사하며 서로를 축복했다. 막내들의 조인 윤숙조에서 윤미혜 자매가 다비다자매회를 위해 기도를 하고 허윤숙 조장이 그저 은혜로 살아온 자신의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나눠준 후, 조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난 예수가 좋다오’라는 찬송을 즐겁게 불렀다. 허진 자매의 아들 주안이는 카혼을 귀엽게 연주했다.
• 박정수 이사장이 신약성경 마태복음 12장 38~45절에 근거하여 ‘표적만 구하는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며 특히 자녀양육에 대해 강조했다. 설교를 들은 회원들은 사랑으로 자녀들을 잘 양육하기를 다짐하였다.
• 이어진 문화교실. 가장 젊은 엄마들의 모임인 해피만반은 이영복 국장의 글쓰기 특강, 조이맘반은 이주은 회장의 노래교실, 70대 이상의 언니들로 구성된 필그림반은 김미려 선생의 건강 100세 운동교실에 참여하였다.
□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을 위한 정기총회가 이주은 회장의 사회로 열렸다. 총회는 이사회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2023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 김장김치 나눔 행사
• 올해도 회원들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작년에 비해 무게가 줄었지만 다비다 최고의 선물이라며 한껏 기뻐하는 회원들이 그저 고맙다. 모든 다비다 가족들이 건강하고 따스한 겨울을 나기를 기도한다.
• 늦가을 정취가 거리마다 풍겨나는 11월. 다비다 정기모임은 공동체 훈련, 3개 반의 문화교실, 식사 및 친교 순으로 진행됐다.
• 먼저, 이주은 회장의 환영 인사에 이어, 김신경 자매가 키보드 반주를 하고 이영복 사무국장과 중창단의 인도에 따라 회원들은 한 마음으로 찬양하고 지난 한 해 동안 함께한 시간들에 감사하며 서로를 축복했다. 막내들의 조인 윤숙조에서 윤미혜 자매가 다비다자매회를 위해 기도를 하고 허윤숙 조장이 그저 은혜로 살아온 자신의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나눠준 후, 조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난 예수가 좋다오’라는 찬송을 즐겁게 불렀다. 허진 자매의 아들 주안이는 카혼을 귀엽게 연주했다.
• 박정수 이사장이 신약성경 마태복음 12장 38~45절에 근거하여 ‘표적만 구하는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며 특히 자녀양육에 대해 강조했다. 설교를 들은 회원들은 사랑으로 자녀들을 잘 양육하기를 다짐하였다.
• 이어진 문화교실. 가장 젊은 엄마들의 모임인 해피만반은 이영복 국장의 글쓰기 특강, 조이맘반은 이주은 회장의 노래교실, 70대 이상의 언니들로 구성된 필그림반은 김미려 선생의 건강 100세 운동교실에 참여하였다.
□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을 위한 정기총회가 이주은 회장의 사회로 열렸다. 총회는 이사회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2023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 김장김치 나눔 행사
• 올해도 회원들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작년에 비해 무게가 줄었지만 다비다 최고의 선물이라며 한껏 기뻐하는 회원들이 그저 고맙다. 모든 다비다 가족들이 건강하고 따스한 겨울을 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