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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6-01-19 16:25
조회2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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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속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
유현만(헤세드 2조)
주님이 오신 성탄의 계절을 기쁘게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마지막 마무리 잘들 하고 계시죠? 저는 올해 주님이 제게 주신 은혜를 나누려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보려 했습니다만,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2025년, 올 초에 저는 억울한 사건들로 경찰서와 검찰청을 오고가고 했었어요. 또한 기초수급비에 문제가 생겨 구청과 주민센터를 오가기도 했지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놓기만 하려고 했는데 며칠 요양보호사 일을 하다 보니 아프다고 집에 있는 것보다 좋다는 생각도 들고 기도를 들어주신 것에 감사한 마음에 열심히 5개월을 즐거운 맘으로 일했는데 그간 받던 기초수급비가 엄청나게 삭감되는 허탈함이란...
하지만 하나님께선 저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모든 걸 내려놓게 하시며 일단 이렇게 1년을 일하게 하여 주셨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셨습니다. 밤 기도회에 매일 가서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 따라 살고자 하는 마음을 맘속에 가득 채워 주셔서 기쁨이 넘치게 해주셨습니다.
이주은 목사님의 기도와 권면으로 더욱 일어설 수 있는 힘도 생기고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느낍니다. 제가 다비다자매회에 들어온 후로 김혜란 목사님이 친정 이모처럼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음에도 한동안 “나는 왜 이러나?”라는 피해의식에 빠졌습니다. 목사님께선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라 하셨는데 많은 세월이 흐른 뒤 이제서야 그 의미를 깨닫는 것 같습니다. 회개와 기쁨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두 분 목사님의 말씀과 중보기도자들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제 삶 속에서 그때그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6년 새해에는 든든한 다비다의 신앙 선배님들과 후배들과 함께 나란히 서서 더욱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만약 제가 나약해지면 야단도 쳐주세요. 쓴 약도 달게 먹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드리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우리 다비다 자매들을 더욱 사랑하고 섬기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