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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당신은 언제 행복을 느끼십니까? ” sooner 2009-08-12 58496
    179 “행복은 느낌이고 습관이야....” sooner 2009-08-12 58141
    178 2009년은 기도 응답받는 해 (김 지 은 자매) sooner 2009-08-12 58100
    177 다비다의 열 다섯 번째 생일 파티 sooner 2009-08-12 58112
    176 <5월 우리의 기도> sooner 2009-08-11 61236
    175 멋쟁이 조장 류옥주 자매를 칭찬합니다. sooner 2009-08-11 60705
    174 정분 조 온 가족 어린이대공원 소풍 sooner 2009-08-11 60134
    173 ‘정분 조’ 그녀들이 떴다 sooner 2009-08-11 58985
    172 싱글 맘으로 산다는 것.... sooner 2009-08-11 59522
    171 다비다의 기도 (최춘옥) sooner 2009-08-11 58205
    170 나는 더 많이 고독하고 싶다 (정희자) sooner 2009-08-11 59613
    169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을, 언제나....." (독자의 편지) sooner 2009-08-11 59303
    168 우리의 복덩어리 김 혜온 총무 (김혜란) sooner 2009-08-11 58716
    167 “삶” (유미숙) sooner 2009-08-11 58127
    166 호박죽에 담긴 사랑 (정희자) sooner 2009-08-11 5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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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다 사무실 주소: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54, 대아빌딩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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