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청아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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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oner 작성일09-08-12 17:28 조회46,2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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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청아 엄마에게
먼저 청아 엄마를 우리 다비다자매회 가족캠프에 초청해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임명숙 권사예요. 우리 다비다자매회 가족캠프에 함께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어서 펜을 들었어요.
청아 엄마의 고백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청아 엄마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섭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셨어요. 청아 엄마의 안질을 고쳐주시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청아 엄마를 사랑하시고 함께하시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셨어요.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은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자기의 삶을 포기하고 엄마라는 자리를 선택한 삶은, 삶의 문제로 지쳐있는 우리 다비다 자매들에게 영의 눈을 열어 다시금 지친 삶을 끌어안을 수 있는 새로운 도전과 힘을 공급해 주었어요.
엄마라는 자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사명이라는 것을 60이 된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요. 엄마는 그 어떤 어려움도 포기하지 않는 헌신, 봉사, 희생, 생명이 압축된 단어이며 이 세상의 단어들 중에 가장 아름답고 으뜸이 되는 모든 단어의 시작이 어머니로부터 시작되는 첫 번째 단어라고 해요. 하나님께서는 한 생명을 온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고 했어요. 청아 엄마는 이 말씀을 행함으로 보여 주었어요. 그 행함이 수십 년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행함에 약한 나에게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게 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이론이 아니라 행함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중요한 문제 앞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기보다는 나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나를 회개하게 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청아 엄마의 행함을 받으셨어요.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시편 12:5)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고 나눌 자로 청아 엄마를 인정하셨어요. “보라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편 127:3)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청아를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기업으로서 이 땅에서도 흥왕하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리고 청아 엄마에게도 이전보다 더 하나님의 지혜와 차고 넘치게 하시고 더욱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주시며 다함이 없는 무한대의 축복을 준비해 놓으셨대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 말씀하시고 있어요. 청아 엄마! 고맙고 감사해요. 삶에 지친 우리 다비다 자매들에게 살아가야 할 이유와 용기를 주어서요. 다시 한 번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다비다 자매회 임명숙이 드립니다.
먼저 청아 엄마를 우리 다비다자매회 가족캠프에 초청해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임명숙 권사예요. 우리 다비다자매회 가족캠프에 함께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어서 펜을 들었어요.
청아 엄마의 고백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청아 엄마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섭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셨어요. 청아 엄마의 안질을 고쳐주시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청아 엄마를 사랑하시고 함께하시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 주셨어요.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은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자기의 삶을 포기하고 엄마라는 자리를 선택한 삶은, 삶의 문제로 지쳐있는 우리 다비다 자매들에게 영의 눈을 열어 다시금 지친 삶을 끌어안을 수 있는 새로운 도전과 힘을 공급해 주었어요.
엄마라는 자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 중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사명이라는 것을 60이 된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요. 엄마는 그 어떤 어려움도 포기하지 않는 헌신, 봉사, 희생, 생명이 압축된 단어이며 이 세상의 단어들 중에 가장 아름답고 으뜸이 되는 모든 단어의 시작이 어머니로부터 시작되는 첫 번째 단어라고 해요. 하나님께서는 한 생명을 온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신다고 했어요. 청아 엄마는 이 말씀을 행함으로 보여 주었어요. 그 행함이 수십 년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행함에 약한 나에게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게 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이론이 아니라 행함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중요한 문제 앞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기보다는 나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나를 회개하게 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청아 엄마의 행함을 받으셨어요.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시편 12:5)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고 나눌 자로 청아 엄마를 인정하셨어요. “보라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편 127:3)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는 청아를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기업으로서 이 땅에서도 흥왕하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리고 청아 엄마에게도 이전보다 더 하나님의 지혜와 차고 넘치게 하시고 더욱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주시며 다함이 없는 무한대의 축복을 준비해 놓으셨대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7) 말씀하시고 있어요. 청아 엄마! 고맙고 감사해요. 삶에 지친 우리 다비다 자매들에게 살아가야 할 이유와 용기를 주어서요. 다시 한 번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다비다 자매회 임명숙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