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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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띠 작성일16-12-12 14:06 조회34,60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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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평안하시지요?
김혜란회장님 평안하시지요?
이곳저곳 둘러보며 다비다의 변함없는 모습에,
그리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진 다비다의 모습에
감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가서 그리운 얼굴들, 모습들 뵙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
어찌 보면 어색할까도 싶어..
또 토요일마다 생기는 이런저런 바쁜 일로
이렇게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비다는
저의 힘들었던 날, 무거운 어깨를 기댈 수 있는 곳이었기에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장소이자 모임입니다.
그동안 새로운 식구들도 더 있을 것이고
또 알던 식구들은 더 자라 있겠지요?
가끔 유미혜자매님 연락 주셨는데,
간당간당 만나지 못하는 몇 마디 주고 받고 말 뿐이어서
죄송하고...그랬습니다.
미혜자매님 잘 계시죠?
미혜자매님 보고싶네요.. 김혜란 회장님과 여러 식구들, 기타반 식구들도
사진 보니 멤버가 조금 바뀐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여전히 반가운 모습들이어서 넘 좋습니다.
........전 주님 은혜로 잘 지내요.
다음에 가서 한번 뵙겠습니다.
넘 오랜만이라 죄송하고 쑥스럽지만
살며시 용기 내어서 찾아가 보겠습니다.
샬롬~~~~~~
김혜란회장님 평안하시지요?
이곳저곳 둘러보며 다비다의 변함없는 모습에,
그리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진 다비다의 모습에
감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가서 그리운 얼굴들, 모습들 뵙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
어찌 보면 어색할까도 싶어..
또 토요일마다 생기는 이런저런 바쁜 일로
이렇게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비다는
저의 힘들었던 날, 무거운 어깨를 기댈 수 있는 곳이었기에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장소이자 모임입니다.
그동안 새로운 식구들도 더 있을 것이고
또 알던 식구들은 더 자라 있겠지요?
가끔 유미혜자매님 연락 주셨는데,
간당간당 만나지 못하는 몇 마디 주고 받고 말 뿐이어서
죄송하고...그랬습니다.
미혜자매님 잘 계시죠?
미혜자매님 보고싶네요.. 김혜란 회장님과 여러 식구들, 기타반 식구들도
사진 보니 멤버가 조금 바뀐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여전히 반가운 모습들이어서 넘 좋습니다.
........전 주님 은혜로 잘 지내요.
다음에 가서 한번 뵙겠습니다.
넘 오랜만이라 죄송하고 쑥스럽지만
살며시 용기 내어서 찾아가 보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