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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회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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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꽃향기 작성일11-03-16 11:28 조회41,6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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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회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회장님의 한 번 잡으면 놓치지 않는 물귀신 작전이 회지까지 물고 늘어지다니 감히 수준을 알 수 있겠죠? 무슨 큰 회사 월간지도 아닌데 말입니다.
다비다 회지인 ‘다비다이야기’를 통해 회원들의 다비다 사랑의 열정을 끓어오르게 한 줄 압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유영화(정주채 목사님 사모)

코 짧지 않은 200여회의 긴 시간들을 한결같은 눈동자로 지키신 아버지께 찬양과 감사드리며 특별히 회지 편집에 애쓰신 회장님의 수고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회지 안에 담겨졌던 우리 모든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 가슴에 다시 번 되새기며 저 또한 알라뷰~♥ (김혜온)

자라줘서 고맙다~ 너를 나이 들게 하느라 전도사님이 고생하셨지만 그 때문에 니가 잘 자란거란다! 앞으로도 잘 자라거라! (엄경숙)

비다 회지 발행 200회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이어져 오도록 수고한 모든 일꾼들을 축복합니다. 정말 대단한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였습니다.하나님이 다비다 공동체를 많이 사랑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 분은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기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고 애통해 하며 가난하고 청결한 마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며 동행하는 다비다 회원들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실 것입니다.
눅18:1-8 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예화가 생각납니다.
다비다 회원들의 억울한 사정을 오래 참으시지 않고 곧 해결하여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예수님이 주시는 사랑과 은혜와 기쁨이 풍성하게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최효진(목사, 본회 고문)

비다 이야기 200호 발간을 축하합니다. 200이라는 숫자를 가늠 해 보면 쉽지 않은 시간동안 하나님 말씀과 주변이야기를 엮어온 애틋하고 따뜻한 소식지라고 생각됩니다. 다비다 자매회와 다비다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이 펼쳐지기를 바라며 그 혜택을 다비다 자매님들과 그 주변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축하 합니다. 한명술(본회 이사)

비다회지 200회 발행을 축하축하합니다^^ 매달 셋째 주가 되면 기다려지는 회지..... 급한 마음에 뒷쪽 부터 읽는답니다.^&^ 퇴근길에 우편함을 보며 반가운 우편물인 다비다회지가 기다려지는 셋째 주.... 그 회지를 몇 번이고 또 읽고 또 읽다 혹시 회지를 보고 다비다모임에 오실분이 있을까싶어 퇴근길 전철 선반 위에 올려놓고, 잠시 기도합니다. 회지를 가져가신 분이 꼭 다비다에 오실 분께 전달해줬으면 좋겠다구 ^^ 200달이 되도록 회지발행에 애써주신 회장님 더불어 감사드려요. (유미숙)

비다이야기 200회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큰 파도 앞에서도 항해를 멈추지 않고 전진해 나가며,
그 안에 승선해 있는 선원들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돛을 올리는 일에 주님께서 더 큰 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껏 해 오신 대로 우리 주님 오실 그 날까지 동일한 사랑과
열정으로 이 땅의 복음화의 한 축을 감당해 내는 작지만 귀하고
소중한 다비다이야기가 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전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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