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다 게시판>◆ 8월 정기모임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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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의목적 작성일13-09-25 15:37 조회43,7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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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다 게시판>
◆ 8월 정기모임을 마치고~
8월 정기모임도 많은 다비다 가족이 모인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최효진 목사님의 “우리는 하나님의 눈동자,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열정적인 말씀, 손경숙 사모님의 삶의 나눔이 있는 “자녀를 행복하게 하는 어머니” 강의, 그리고 유인복 선생님의 인도로 모인장소가 진동하도록 큰 소리로 웃기도 하며 음악에 맞춘 몸동작들로 인하여 풍성하고 화기애애한 즐거움이 가득하였다.
특히 윤주영 전도사님을 비롯한 25명 아름다운 침례교회(명일동) 자매님들이 손수 만든 케이크와 밑반찬, 그리고 떡과 과일, 시원한 식혜 등을 예쁘게 정성을 다해 준비해 오셔서 귀한 사랑의 나눔을 베풀어 주심에 우리 모두 감동을 받았다.
이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과 성도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다비다도 이젠 받는 자리에서 나누는 자, 위로자, 섬기는 자로 더욱 성숙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날 수고해 주신 강사님들과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온가족 여름 캠프’를 잘 마침을 감사드립니다.
8월 10일~11일 1박2일 동안 남양주에 위치한 은행나무 연수원에서 ‘다비다 온가족 캠프’를 잘 마쳤습니다. 물놀이, 특강, 캠프 화이어, 주제별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깨끗하고 시원한 숙소에서 더위를 잊고 편안한 가운데 풍성하게 지냈음을 감사드린다.
휴가철에 멀리 가지 않고 서울에서 한 시간 조금 더 걸리는 가까운 곳이어서 여름 휴가철임에도 오고가는 길이 막힘없이 뚫려 감사했다.
또한 연령대로 6개조로 나누어 그들의 삶의 문제를 서로 나누었던 것이 좋았다. 조별 주제 토의와 발표 준비를 통해 함께 뭔가를 만들어 내는 협동심을 발휘하였고, 내재되었던 재능들을 발산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고, 마지막 주제 발표시간엔 높은 수준의 역할극들로 인하여 함께 즐거운 가족잔치를 가졌다.
특히 ‘사랑의 열매’를 통해 ‘태평양 아모레 퍼시픽’ 회사에서 기증해 주신 푸짐한 선물로 이번 캠프에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선물을 드릴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
이번에는 강사, 봉사자 모두 다비다 가족들로만 구성되어 진정한 가족캠프가 되어 편안함과 흐뭇함이 있고 특히 청소년들이 무거운 짐을 나르고 순서를 진행하는 일들을 도와주어서 감사하였다.
강사로 수고해 주신 박정수 목사님, 회원들과 동참해 주시고자 참석하시어 은혜로운 특송을 해 주신 이영복 이사장님, 청소년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찬양과 캠프파이어를 맡아 수고해 주신 김승훈 전도사님, 짐을 나르는 시작부터 마무리하는 시간까지 조용히 봉사해주신 유대윤 형제, 그리고 다과와 간식을 준비하느라 쉼 없이 수고하신 다비다자매님들과 청소년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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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잔치에 초대합니다
다비다 가족과 함께 추석 명절을 지냅시다.
명화 감상, 송편, 추석 음식 등을 함께 나누고
<?xml:namespace prefix = w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거닐어 보는
여유로운 한가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소: 이수교회 (영화: 3층 본당, 식사: 5층 식당)
◦일시: 9월 20일(금) 오전 10시
특히 이 날은 청소년들 모임을 갖고자 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모임 안내>
◦ 정기모임 :
시간 : 9월28일(토) 오후2시30분
장소 : 이수교회 비전홀(2층), 어린이모임 : 2층
말씀 : 이영복 이사장
특별프로그램: “가을 노래 부르기” (강사 : 유혜정 선생)
레크리에이션 강사 : 유인복 선생
9월 정기모임 섬김 조 : 수지조
◦ 큐티모임 :
시간 : 매주 화요일 12시~ 4시
장소 : 다비다마을(02-909-6613)
참가자 : 누구나 환영
◦ 조장, 임원 훈련
강사 : 김영근 교수
시간 : 10월 10일(목) 매월 2번째 목요일, 오후 6시30분
장소 : 가족치유상담원(기독교회관 504호)
교통 : 1호선, 종로5가 1번 출구, 대학로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