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정기모임 소식

6월 정기모임 때도 활동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늘 모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주시는 이수성결교회에 감사드린다.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 이날 설교와 특강을 해 주신 이병준 박사는 딸 이유진(중2) 양과 함께 클래식기타 연주
   를 하며 강의를 진행했다. 
  매력이 넘치는 사람, 에너지가 넘치는 공동체가 되는 비결: “와우라는 외재적
  감탄사와   앗~싸”라는 내재적 감탄사를 연발하는 것.
  외국 희극배우 Mr. Bin과 비슷한 모습에 유머까지 닮은 재치 있는 강의에 회원들은
  열정적인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 간증자 김성숙 회원의 삶의 나눔과 하모니커 반의 발표가 있었다.

- 김혜란 회장이 극동방송에 출연하여 인터뷰한 방송(5월 17일)을 듣고 찾아온 자매들이
   여러분 있었다. 극동방송을 듣고 찾아오신 자매들은 스스로 찾아오신 분들이기에 대부분
   적응을 잘 하는 편이다. 이번에 오신 분들 역시 다비다 한 가족이 되어 함께 교제하며
  많은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 부산 호산나교회 싱글맘 자조모임인 ‘죠이클럽’ 임원 네 분이 다비다 정기모임에 참석
  하였다. 오래 전 다비다 ‘싱글동산’을 통해 시작한 죠이클럽은 조갑선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계속 활동해오고 있는데 더욱 활발한 성장을 위해 서울 모임을 찾았다고
  했다. 광주 다비다, 부산 죠이클럽 등 전국적으로 싱글맘 자조모임들이 활력을 얻도록
  서울 다비다가 어떤 모양으로든 도울 수 있기를 소원한다.

* 사랑의 선물 나눔

- 태평양 화학 아모레 퍼시픽에서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선물세트를 보내주어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선물은 전 회원들과 나누기엔 수효가 부족하여
  우선 멘토링 하시는 분들과 조장 훈련에 개근한 우수 조장들에게 선물로 증정하고,
  남는 것은 어려운 가정을 방문할 때 전해 주기로 했다.

- 아침교회 안 석문 목사님께서 여름 슬리퍼를 선물로 보내주셔서 필요한 회원들이
   나누어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