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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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의목적 작성일13-05-15 15:50 조회44,7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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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다 게시판>
♦ 김혜란 회장, ‘앞서가는 여성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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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소롭티미스트(Soroptimist)가 2013년 루비상(앞서가는 여성상)에 김혜란 회장을 선정, 상금을 수여하였다.
소롭티미스트(Soroptimist)란 ‘최고를 지향하는 여성’이란 뜻으로 1921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이상적인 봉사를 꿈꾸며 전문직 여성들이 모여 시작되었다.
UN에 직원이 상주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 봉사단체이며 현재 120여 개국에서 약 10만 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여성 기회상, 인신매매금지,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재난 구호 및 지원등 어려운 여성과 소녀들에게 자립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일을 하고 있다.
♦ 김혜란 회장, 약수교회에서 가정의 달 맞아 설교
김혜란 회장은 5월 1일 신당동에 위치한 약수교회에서 5월 월삭 새벽 예배 설교했다. 소외된 싱글맘들에겐 가정의 달 5월은 1년 중 가장 힘든 달이다. 어떤 분들은 5월엔 교회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한다.
5월 가정의 달이 되면 교회마다 부부중심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부모, 자녀, 남편, 아내들을 위한 특별한 말씀과 프로그램으로 가득한데, 그러한 때 싱글맘이나 혼자 지내는 분들은 자연히 소외감을 주는 것이다.
교회 안에는 적어도 20%정도의 한부모 가정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소외된 한부모들을 위한 가정의 달 행사를 하는 교회는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그러한데, 약수교회가 가정의 달인 5월 첫째 날, 첫 새벽시간에 싱글맘들을 배려하여 말씀을 전하게 세워주셔서 감사하였다.
이날 드려진 헌금은 모두 다비다자매회를 위한 후원금으로 전해졌다.
♦ 박정수 목사님 내외분이 다비다마을 심방 오심.
지난 5월 3일 이수교회 박정수 목사님과 사모임이 다비다마을을 방문해 주셨다.
롬12장 14~15절, 다비다가 축복하는 자가 되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자가 되는 다비다가 될 것을 말씀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다.
박목사님이 지난 정기모임에서 다비다자매회를 보시고 “이곳은 사랑이 많은 곳이구나!”라고 느꼈다 하시며 우리 교회도 이렇게 사랑이 풍성한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싱글맘 모임인 다비다자매회가 이수교회에서 모임을 갖게 된 것은 이수교회의 축복이라 하시며 이수교회 목회에서 이 사역을 사역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알고 동역해 주실 것을 다짐해 주시었다.
이성옥 간사가 시골에서 직접 캐온 이름도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나물들로 봄향기 가득한 식사를 마치고, 연초록의 이파리들,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가 있는 우리의 뒷동산인 북한산에 올라갔다.
♦ 다비다자매회 브로슈어 제작하였습니다.
다비다가 사단법인이 되면서 새롭게 브로슈어가 만들어졌다.
엄마가 아들을 안고 있는 그림을 표지로 한 예쁜 모습이다.
다비다자매회가 어떤 곳인지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는데 잘 쓰여지길 바란다.
원하는 분들은 신청하시길~~
♦ 축하합니다.
*** 손경희 자매 아들 결혼***
손경희 자매(삼임조) 자녀 오상영군 결혼을 축하합니다.
일시 : 2013년 5월 25일(토요일) 오전 11시
장소 : 퀸즈 오스티엘(719-5800)
교통편 : 지하철 2호선 신촌역 6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 1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