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우리들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우리들 이야기

  

오늘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수미 작성일11-06-23 18:10 조회42,765회 댓글2건

본문


오늘은 저도 많이 기운이 없습니다.
몸도 말을 안듣고..

근데,기도했어요.
힘주시라고..

오늘은 그동안 코칭훈련을 끝내고 처음으로
청소년봉사활동에 나서는 날입니다.

많이 떨리기도 하지만
그동안 공부했던거...
열심히 준비했으닌까..
잘하고 오겠습니다.

절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세상 땅끝까지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안고..
또 더불어 다비다자매님들의 기도의 능력을 믿고
또하나....저에게 주신 달란트을 마음것 발휘하고 오겠습니다.

늘 겸손하며...또 겸손하며....
또 겸손하며...또 겸손하게....
낮출수있을만큼 내자신을 낮추며 살아갈 생각입니다.

어떤일이든 노~보다...예스~을 앞세워 나가는
김수미가 될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우리 다비다자매님 모두모두..

상단으로

다비다 사무실 주소: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54, 대아빌딩3층
전화:02-909-6613 팩스:02-941-6612 다음까페(싱글맘 동산) COPYRIGHT(C) BY www.dabidasister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