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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지금, 날마다 놀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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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oner 작성일09-12-12 17:56 조회47,4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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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속속 대학 합격 소식이 들려옵니다.
입시학원에 한번도 안간 우리 자녀들, 죄송하게도 열심을 다하여 대입준비도 못한 부족한 아이들이라
대학 입학은 원하는 바이지만 자신이 없어 엄마로서 안타까움에 기도할 뿐이었는데~
아니, 이럴수가!!
그 말썽꾸러기로만 알았던 아들 딸들이
당당히 대학생이 된 것입니다.
이는 정말 100%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매월 정기모임 끝나면 함께 머리를 모아 둘러 앉아 간절히 기도하던 모습이 생각됩니다.
그 간절한 믿음의 기도가 이처럼 응답된 것입니다.
계속 남은 아이들의 소식도 기대합니다.
이왕이면 한 사람도 빠짐 없이 합격했음 좋겠어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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