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다비다문학상 우수상> 해가 반짝반짝(김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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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4-06-13 11:34 조회2,9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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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다비다문학상 우수상>
해가 반짝반짝
김가람(초2 / 윤미혜 딸)
해가 반짝반짝
행복하게 떠오른다.
구름은
하나님 축복을 뿌려준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으며
다비다와 교회에 다니고
기뻐하며 서로 도우며
살고 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보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동물들도
고통을 당하지 않도록
환경을
지켜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