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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6 나는 더 많이 고독하고 싶다 (정희자) sooner 2009-08-11 41704
    545 관계 - 삶을 행복하게 한다 / 한은주 김혜란 2015-05-14 41698
    544 <우리들의 이야기> 아버지 / 최영옥 김혜란 2012-06-11 41689
    543 “내가 변했어요” /이수연 하늘꽃향기 2011-09-30 41685
    542 다비다 게시판 관리자 2014-06-18 41685
    541 <다비다 게시판>다비다회가 사단법인이 되었습니다. 그의목적 2013-04-16 41681
    540 창립 21주년을 감사하며 / 김삼임 김혜란 2015-05-13 41647
    539 이런 사람이 좋다(2) / 김 연 분 sooner 2008-10-04 41633
    538 사랑하는 청아 엄마에게 댓글1개 sooner 2009-08-12 41619
    537 오직 은혜로만 살아온 인생/이혜숙 하늘꽃향기 2011-03-16 41596
    536 <10월 정기 모임에서는 ~~> 그의목적 2012-11-08 41584
    535 병상에 있는 정영미 자매 이야기 관리자 2010-04-15 41576
    534 팍팍한 삶의 자리에서 / 김성숙 관리자 2014-07-17 41569
    533 싱글 맘으로 산다는 것.... sooner 2009-08-11 41533
    532 <5월 정기모임 마치고~> 너로 인하여 나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 문 성 안 김혜란 2012-06-11 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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