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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0 17번째 창립예배를 마치고 2 하늘꽃향기 2011-02-18 41404
    489 안녕하세요 김효성입니다. 환희맘 2008-10-20 41389
    488 사이버대 졸업~! 댓글4개 씩맘 2011-02-21 41381
    487 ‘꿈꾸는 우리 집’ 역할극을 보고 / 성 미 숙 김혜란 2012-08-13 41359
    486 부산 다비다 자매들의 모임 / 장순덕 김혜란 2015-05-14 41346
    485 봄 햇살 같은 도움​ / 김영경 김혜란 2015-05-14 41330
    484 다비다 꿈 이야기/이명욱 sooner 2011-08-09 41302
    483 2012년도 사역을 마무리하며, 사랑의 후원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의목적 2013-01-15 41297
    482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성미숙 전신애 2015-01-30 41288
    481 ‘정분 조’ 그녀들이 떴다 sooner 2009-08-11 41286
    480 회복의 자서전 / 성미숙 김혜란 2012-07-09 41262
    479 우리의 복덩어리 김 혜온 총무 (김혜란) sooner 2009-08-11 41244
    478 2012 신나는 다비다 여름캠프 / 석 영 숙 김혜란 2012-08-13 41212
    477 지치고 힘든 지금.... 댓글3개 양평댁 2011-07-18 41209
    476 2015년을 보내며 / 한명옥 kim 2016-02-01 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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