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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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꽃향기 작성일10-11-15 23:28 조회11,1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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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 일에 대해서 기도하셨습니까?”
■ “순종하는 당신에게 복이 있으리라.”
2010년도는 우리 모두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늘은 제가 무엇을 순종할까요?” 라고 기도하셨나요?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싱글 맘 학교’의 비전을 주셨습니다.
내년도부터 이 비전을 실행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 다비다 책 ‘외발수레’가 이 땅의 어두운 구석에서 고통 받는 자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을 줄 수 있는 베스트셀러가 되길 원합니다.
■ 외발수레 출판과 방송, 신문을 통해 많은 자매들이 다비다자매회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외롭게 고립되었던 이들의 아픔을 치유해 주시고 새 힘을 공급해 주실 것
을 기도해 주십시오.
■ 고2 자녀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기도.
수능시험을 치룰 자녀들 또는 수시로 대학 진학을 원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여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김정미(허빛아름, 허다운), 김용남(국충현), 손경진(허예슬), 이주은(김윤수),
최순희
■ 자매들의 가정마다 건강과 생활의 어려움이 없기를 기도하며, 결혼을 앞둔 자녀
들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들을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길
기도합니다.
■ 어린 자녀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보호하심으로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마음이 외롭지 않은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도합니다.
■ 투병중인 자매들의 쾌유를 위해 기도합시다.
- 정영미 자매 : 12차에 걸친 어려운 항암 치료 과정을 잘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치료 후유증으로 손과 발의 감각이 없고 저려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고성애 자매가 아직도 건강이 완쾌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쉬지 못하고 이곳저곳
장거리 출장을 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안정된 직장과 건강 회복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오랜 투석으로 인하여 쇠약해진 이영옥 자매가 육신의 연약함 중에도 딸과 함께
주안에서 잘 견딜 수 있는 은혜를 누리길 기도해 주십시오.
- 양영예 자매가 오른쪽 팔 뼈 수술을 했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