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호자매가 중환자실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sooner 작성일11-01-14 20:06 조회11,98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1월 14일 오전, 중환자실에 들어가며 전화가 왔습니다.그동안 숨쉬기가 어려워 이런저런 의사의 진찰받고 약도 먹었었는데간밤엔 몹시 힘들어 아침에 병원에 갔더니폐에 물이찼답니다.어떤 이유인지 아직 알 수 없지만주님께서 은총을 베풀어 폐의 물이 마를수 있도록 빠른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