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sooner 작성일09-05-05 20:16 조회10,29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지난해 10월11일 해피데이에 정희자 전도사님의 간증 ‘이번 한번만의 기도’를 기억하시나요?
“제 아들이 오랜 방황과 어둠의 굴레에서 세상 속으로 한 발자국 걸어 나왔습니다. 비록 한걸음이지만, 심리적으로 마냥 유아인 우리 아들에게는 그 한걸음이 기적과도 같은 의미입니다. 저의 아들은 자타가 인정하는 콘트라베이스를 전공하는 음악 영재였습니다......”
차라리 스로보니게 여인이 되겠다고 자청하여 하나님께 눈물의 기도를 드렸던 동현이 어머니 정희자 전도사님. 잊지 않고 기도해 주신 여러분의 사랑으로 마침내 7월 말 독일 뮨헨콩쿠르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 복학하여 4년 만에 콘트라베이스를 잡은 그의 손의 움직임은 교수와 학생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오직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라고 동현이 자신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꼭 우수상을 받길 원하는 것보다 우선 세계적으로 실력 있는 영재들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 참가한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며, 이번 일로 동현이가 마음을 잡고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동현이가 이 대회에서 훌륭한 연주를 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세계에 대한민국의 이름을 떨칠 수 있도록 마음의 안정과 건강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잘 다녀 올 수 있도록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우리들의 아들이지 않습니까?
“제 아들이 오랜 방황과 어둠의 굴레에서 세상 속으로 한 발자국 걸어 나왔습니다. 비록 한걸음이지만, 심리적으로 마냥 유아인 우리 아들에게는 그 한걸음이 기적과도 같은 의미입니다. 저의 아들은 자타가 인정하는 콘트라베이스를 전공하는 음악 영재였습니다......”
차라리 스로보니게 여인이 되겠다고 자청하여 하나님께 눈물의 기도를 드렸던 동현이 어머니 정희자 전도사님. 잊지 않고 기도해 주신 여러분의 사랑으로 마침내 7월 말 독일 뮨헨콩쿠르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 복학하여 4년 만에 콘트라베이스를 잡은 그의 손의 움직임은 교수와 학생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오직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라고 동현이 자신이 고백하고 있습니다.
꼭 우수상을 받길 원하는 것보다 우선 세계적으로 실력 있는 영재들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 참가한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며, 이번 일로 동현이가 마음을 잡고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동현이가 이 대회에서 훌륭한 연주를 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세계에 대한민국의 이름을 떨칠 수 있도록 마음의 안정과 건강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담대하게 잘 다녀 올 수 있도록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우리들의 아들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