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위해 기도 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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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oner 작성일08-09-22 13:24 조회9,8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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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허영탁 전도사님은
82세입니다.
당뇨로 20년 고생중이시고
넘어져 고관절이 부러져 대 수술을 2번 하셨어요.
별명이 컴퓨터이고 체격과 음성과 담보가 남성다워
모두들 여장부라고 불렀던 제 어머님이
이젠 연약한 몸으로 누워계시네요.
병상이 주님과 함께 있는 천국되도록
주님이 지켜 주시고
주님이 힘 주시고
날마다 외롭지 않도록
그리고
수요일 병원에 모시고 갈 건데
의사 선생님의
친절하고 관심있는 치료가 있길
기도 부탁해요.
82세입니다.
당뇨로 20년 고생중이시고
넘어져 고관절이 부러져 대 수술을 2번 하셨어요.
별명이 컴퓨터이고 체격과 음성과 담보가 남성다워
모두들 여장부라고 불렀던 제 어머님이
이젠 연약한 몸으로 누워계시네요.
병상이 주님과 함께 있는 천국되도록
주님이 지켜 주시고
주님이 힘 주시고
날마다 외롭지 않도록
그리고
수요일 병원에 모시고 갈 건데
의사 선생님의
친절하고 관심있는 치료가 있길
기도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