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다비다 중보기도 > 중보기도 요청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중보기도 요청

  

5월의 다비다 중보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5-17 17:44 조회9,898회 댓글0건

본문

<우리의 기도>

‘우리가 서로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것’은 무력함의 표시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한 가족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헨리 나우웬)

■ “순종하는 당신에게 복이 있으리라.”
  2010년도는 우리 모두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늘은 제가 무엇을 순종할까요?” 라고 기도하셨나요?

■ 다비다가 서로 위로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헌신하여, 환난 당한 자들이 찾아와서 보호를 받고
    다시 힘 있게 일어서는 진정한 아둘람 굴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 출판을 준비하고 있는 다비다 책이 아름답게 완성되어 베스트셀러가 되길 원합니다.

■ 자매들의 가정마다 건강과 생활의 어려움이 없기를 기도하며, 결혼을 앞둔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들을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길 기도합니다.

■ 어린 자녀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보호하심으로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마음이 외롭지 않은 행복한 나날이 되길 기도합니다.

■ 정희자 전도사님이 새로 시작하는 ‘하늘빛 교회’ 사역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넘치며,
    전도사님의 건강을 붙들어 주시어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투병중인 자매들의 건강이 쾌유되길 기도합니다.
- 정영미 자매 : 대장암 수술을 받은 후 2주 간격으로 12회 항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치료 과정에 고통을 잘 감당해 낼 수 있기를 자매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합시다.

- 고성애 자매도 여러 가지 질병으로 인하여 병원치료를 받고 퇴원하였습니다.
  혈압이 높은 상태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직장 생활을 계속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오랜 투석으로 인하여 쇄약해진 이영옥 자매가 육신의 연약함 중에도
  딸과 함께 주안에서 잘 견딜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상단으로

다비다 사무실 주소: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54, 대아빌딩3층
전화:02-909-6613 팩스:02-941-6612 다음까페(싱글맘 동산) COPYRIGHT(C) BY www.dabidasister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