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52.♡.68.145 |
명쾌, 상쾌, 유쾌, 통쾌한 삶을 향하여 / 신평호 > 우리들 이야기 |
002 |
100.♡.204.82 |
새로운 사랑의 시작 / 서남희 > 우리들 이야기 |
003 |
3.♡.157.25 |
사진을 찍으며 / 유현만 > 우리들 이야기 |
004 |
47.♡.11.200 |
□ 2017년 온가족 여름캠프 안내 > 공지사항 |
005 |
3.♡.85.234 |
용서하지 못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 박명희 > 우리들 이야기 |
006 |
34.♡.237.236 |
우리는 공사중 / 안성회 > 우리들 이야기 |
007 |
34.♡.2.57 |
한 자루 촛불이 되어 / 문성숙 > 우리들 이야기 |
008 |
122.♡.165.75 |
그리스도인들의 헤어짐에 대하여 / 이영복 장로 > 말씀 |
009 |
18.♡.201.119 |
주님의 팔에 안기어 / 최연희 > 우리들 이야기 |
010 |
52.♡.64.232 |
부산행 기차 안에서 나눈 감동 / 장순덕 > 우리들 이야기 |
011 |
54.♡.169.168 |
함께 만든 웃음 송편 / 한나영 > 우리들 이야기 |
012 |
184.♡.95.195 |
행복한 힐링 여행/ 신숙희 > 우리들 이야기 |
013 |
98.♡.40.168 |
한양의 도성 남산의 품에 안기다 / 이성예 > 우리들 이야기 |
014 |
52.♡.156.186 |
사랑을 알게되다 / 김경애 > 우리들 이야기 |
015 |
34.♡.226.74 |
가을 기차 여행 /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016 |
34.♡.170.13 |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 이미양 > 우리들 이야기 |
017 |
100.♡.63.24 |
예수님을 바라보는 만큼 / 정영미 > 우리들 이야기 |
018 |
54.♡.84.74 |
심장이 뜨거운 제자이고 싶다 / 최한나 > 우리들 이야기 |
019 |
54.♡.84.219 |
남은 인생 복음을 위해 / 김삼임 > 우리들 이야기 |
020 |
18.♡.186.220 |
긍정적으로 변화된 나를 보며 / 서남희 > 우리들 이야기 |
021 |
54.♡.100.30 |
다비다와 함께한 8년 / 이수연 > 우리들 이야기 |
022 |
3.♡.176.255 |
2015년을 보내며 / 한명옥 > 우리들 이야기 |
023 |
44.♡.115.232 |
'작은 나귀' 출판에 붙여 /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024 |
50.♡.72.185 |
지금까지 살아온 길 / 정은혜 > 우리들 이야기 |
025 |
18.♡.36.127 |
우리 할머니가 남겨주신 말씀 > 우리들 이야기 |
026 |
3.♡.146.193 |
금빛날개를 달고 / 엄현숙 > 우리들 이야기 |
027 |
44.♡.193.63 |
아직도 공사중, 하지만 예수님께서 계시기에 / 황경희 > 우리들 이야기 |
028 |
61.♡.94.107 |
섬김의 기쁨 / 박건혜 > 우리들 이야기 |
029 |
23.♡.227.240 |
기경이는 죽었습니다 / 김기경 > 우리들 이야기 |
030 |
3.♡.211.16 |
다비다의 5월 이야기 / 김혜영 > 우리들 이야기 |
031 |
3.♡.253.213 |
하나님의 보증/이추원 > 우리들 이야기 |
032 |
54.♡.12.115 |
예수님의 사람, 정순자입니다 /정순자 > 우리들 이야기 |
033 |
52.♡.174.136 |
당신은 싱글 맘 선교사입니다/한은주 > 우리들 이야기 |
034 |
18.♡.77.19 |
특별한 만남/정영미 > 우리들 이야기 |
035 |
18.♡.138.148 |
‘지정의’가 하모니를 이루었던 2016년 다비다 캠프/허경옥전도사 > 우리들 이야기 |
036 |
52.♡.242.243 |
다비다가 내미는 손을 꼭 잡고서/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037 |
44.♡.232.55 |
치유하시는 하나님/김경자 > 우리들 이야기 |
038 |
3.♡.69.161 |
생후 1개월 영아의 나들이/유숙자 > 우리들 이야기 |
039 |
34.♡.89.140 |
행복의 바다로/임승훈목사 > 우리들 이야기 |
040 |
34.♡.243.131 |
나의 보아스/추인애 > 우리들 이야기 |
041 |
52.♡.251.20 |
뉴질랜드에서 띄우는 편지/김효성 > 우리들 이야기 |
042 |
52.♡.89.12 |
「외발수레」를 읽고 / 유숙자 > 우리들 이야기 |
043 |
44.♡.120.22 |
다비다 해피맘 1년 /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044 |
3.♡.114.189 |
희 망 / 문성숙 > 우리들 이야기 |
045 |
52.♡.123.241 |
샬롬. 주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 우리들 이야기 |
046 |
54.♡.62.248 |
고난의 축복/정영미 > 우리들 이야기 |
047 |
54.♡.171.106 |
금빛날개반 이야기/ 금위연 전도사 > 우리들 이야기 |
048 |
18.♡.14.81 |
오류안내 페이지 |
049 |
35.♡.205.140 |
나는 해피맘 수업중 / 문성숙 > 우리들 이야기 |
050 |
35.♡.117.160 |
니는 내꺼다/유숙자 > 우리들 이야기 |
051 |
98.♡.131.195 |
함께 설 음식을 장만하며/김혜영 > 우리들 이야기 |
052 |
3.♡.46.222 |
내 삶의 변화와 결단 / 김경자 > 우리들 이야기 |
053 |
54.♡.63.52 |
'예수님의 사람'으로 / 김성희 > 우리들 이야기 |
054 |
47.♡.55.11 |
10월 정기모임 > 공지사항 |
055 |
174.♡.144.129 |
사랑의 순례 이야기 / 공 미 경 > 우리들 이야기 |
056 |
50.♡.79.213 |
사랑이 넘치는 ‘다비다자매회’를 다녀와서 / 당충효 전도사 > 우리들 이야기 |
057 |
184.♡.84.154 |
뜨거운 만남 / 한은주 > 우리들 이야기 |
058 |
23.♡.180.225 |
다비다에서 시작된 제 2의 인생 / 손경희 > 우리들 이야기 |
059 |
44.♡.61.66 |
애순조 조별모임을 마치고 / 정애순 > 우리들 이야기 |
060 |
3.♡.106.226 |
어린이 날, 북서울 꿈의 숲에서 / 이수연 > 우리들 이야기 |
061 |
18.♡.158.19 |
작은 행복은 별이 되고 / 이우순 > 우리들 이야기 |
062 |
52.♡.213.199 |
순자씨와 함께 한 여름 캠프 / 유숙자 > 우리들 이야기 |
063 |
3.♡.59.93 |
주님의 사랑에 매혹되다 / 임동의 > 우리들 이야기 |
064 |
3.♡.219.113 |
하나님께 양육권을 내어드리자 / 안성회 > 우리들 이야기 |
065 |
98.♡.38.120 |
‘해피하우스’가 이제 첫발을 / 이주은 선교사 > 우리들 이야기 |
066 |
34.♡.150.196 |
그분께 순종하며 멍청이 같이 기다립시다 / 송선희 > 우리들 이야기 |
067 |
18.♡.124.6 |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한 ‘서울 루키’/ 정영미조장 > 우리들 이야기 |
068 |
52.♡.83.227 |
답은 사랑이다/ 한은주조장 > 우리들 이야기 |
069 |
100.♡.160.53 |
새해기도, 새해소망/다비다 조장 > 우리들 이야기 |
070 |
66.♡.64.228 |
안녕하세요 김효성입니다. > 우리들 이야기 |
071 |
98.♡.70.201 |
떴다, 금빛사역단/ 유숙자 조장 > 우리들 이야기 |
072 |
34.♡.24.180 |
행복 / 문성숙 > 우리들 이야기 |
073 |
18.♡.148.239 |
흑암 안에서 / 한 에스더 > 우리들 이야기 |
074 |
3.♡.35.239 |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 박춘애 > 우리들 이야기 |
075 |
44.♡.227.90 |
가장 큰 유산 / 김효성 > 우리들 이야기 |
076 |
3.♡.82.254 |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송선희 > 우리들 이야기 |
077 |
52.♡.155.215 |
함께 가는 이 길이 참 좋습니다 / 정애순 > 우리들 이야기 |
078 |
3.♡.98.99 |
나의 창공을 날다 / 한에스더 > 우리들 이야기 |
079 |
35.♡.102.85 |
혼자에서 함께로 / 박상미 > 우리들 이야기 |
080 |
3.♡.170.186 |
다비다의 ‘함께하는 동행’ 캠프를 마치고 / 박선미 > 우리들 이야기 |
081 |
66.♡.64.103 |
다비다야 일어나라(행 9:36-42) / 박정수 목사 > 말씀 |
082 |
52.♡.152.231 |
진새골에서의 행복 힐링캠프 / 장순덕 전도사 > 우리들 이야기 |
083 |
34.♡.234.246 |
다비다 행복캠프에 다녀와서 / 할륭 목사(몽골아멘축복교회) > 우리들 이야기 |
084 |
107.♡.25.33 |
연극 중에 보인 내 인생의 드라마 / 어유나(몽골아멘축복교회) > 우리들 이야기 |
085 |
3.♡.224.6 |
매일 살아갈 힘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 / 허진 > 우리들 이야기 |
086 |
98.♡.184.80 |
진새골 행복캠프를 다녀와서 / 박미자 > 우리들 이야기 |
087 |
35.♡.253.85 |
넌 날 사랑하느냐? / 추인애 > 우리들 이야기 |
088 |
3.♡.213.161 |
우리 집 삼형제 / 박춘애 > 우리들 이야기 |
089 |
34.♡.197.197 |
만리포에 다녀와서 / 조병옥 > 우리들 이야기 |
090 |
52.♡.232.250 |
하나님의 견인 / 장지은 > 우리들 이야기 |
091 |
34.♡.156.153 |
어린 시절 /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092 |
44.♡.204.255 |
아름다운 인연들 ㅣ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093 |
34.♡.212.24 |
영원한 가치에 아낌없이 헌신하는 삶 / 이우순 > 우리들 이야기 |
094 |
100.♡.133.214 |
내 삶의 여울목 /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095 |
34.♡.45.183 |
은총의 징검다리 /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096 |
107.♡.181.148 |
해피맘반 4행시 / 해피맘반 > 우리들 이야기 |
097 |
52.♡.203.206 |
아픈 만큼 사랑한다 / 장순덕 전도사 > 우리들 이야기 |
098 |
52.♡.144.183 |
'사랑의 순례' 길 떠납니다. > 공지사항 |
099 |
54.♡.148.123 |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 신숙희 > 우리들 이야기 |
100 |
52.♡.47.227 |
‘다비다이야기삼백호' 9행시 모음 / 정영미 외 > 우리들 이야기 |
101 |
34.♡.114.237 |
나의 감사 / 이수연 > 우리들 이야기 |
102 |
54.♡.32.123 |
어둡고 혼란스러운 마음에 찾아온 참 평안 / 송영순 > 우리들 이야기 |
103 |
34.♡.87.80 |
CGNTV 다큐 ‘싱글벙글’ 방영 > 우리들 이야기 |
104 |
54.♡.106.236 |
다비다의 연중 최고 행사인 여름캠프를 마치고 / 김삼임 조장 > 우리들 이야기 |
105 |
54.♡.163.42 |
“우린 평생 같이 가는 거야!” / 박선미 > 우리들 이야기 |
106 |
34.♡.248.30 |
하나님의 실수(?) / 정순자 > 우리들 이야기 |
107 |
52.♡.58.199 |
진정한 감독자, 하나님 / 김삼임 > 우리들 이야기 |
108 |
47.♡.11.194 |
공지사항 8 페이지 |
109 |
47.♡.118.87 |
2022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 공지사항 |
110 |
3.♡.50.71 |
금빛 날개반의 가을여행 / 유숙자 > 우리들 이야기 |
111 |
44.♡.231.15 |
태안에서 보낸 1박 2일 바다 여행 /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112 |
52.♡.138.176 |
다큐의 노래, 다큐의 기도 / 다비다 큐티모임 30행시 > 우리들 이야기 |
113 |
54.♡.125.129 |
이제는 정말 웃을 수 있어요 / 조병옥 > 우리들 이야기 |
114 |
98.♡.59.253 |
용문에 다녀와서 / 김혜란 회장 > 우리들 이야기 |
115 |
3.♡.39.98 |
나는 딸이 좋다 vs 나는 엄마가 좋다 / 박선미 · 권예님 > 우리들 이야기 |
116 |
47.♡.4.28 |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 문연임 > 우리들 이야기 |
117 |
18.♡.251.19 |
To Mom / 박나혜(박건혜 자매 딸) > 우리들 이야기 |
118 |
18.♡.127.11 |
다비다자매회가 있어 행복합니다 / 김선숙 > 우리들 이야기 |
119 |
47.♡.10.69 |
test > 회지신청 |
120 |
57.♡.3.20 |
앞서 행하시며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사랑 / 이정혜 > 우리들 이야기 |
121 |
100.♡.44.58 |
중보기도훈련 전후의 나의 삶 / 엄정숙 > 우리들 이야기 |
122 |
52.♡.58.41 |
평생 중보기도자로 살기를 소원하며 / 정애순 > 우리들 이야기 |
123 |
54.♡.7.119 |
다비다자매회의 씨앗, 그 섭리/ 이수미 후원자 > 우리들 이야기 |
124 |
3.♡.171.106 |
주님의 옷자락 잡고 / 하현심 후원자 > 우리들 이야기 |
125 |
100.♡.167.60 |
준비시키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 / 유미숙 > 우리들 이야기 |
126 |
98.♡.177.42 |
요양원 이야기 / 유숙자 > 우리들 이야기 |
127 |
18.♡.11.247 |
나의 작은 소명 / 유미숙 > 우리들 이야기 |
128 |
18.♡.238.178 |
행복한 나의 서울생활 / 박선미 > 우리들 이야기 |
129 |
54.♡.136.244 |
새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 / 허윤숙 > 우리들 이야기 |
130 |
52.♡.218.25 |
섬김의 기쁨 / 박건혜 > 우리들 이야기 |
131 |
54.♡.69.192 |
사랑의 반찬 / 박미자 > 우리들 이야기 |
132 |
44.♡.74.196 |
정성 담긴 반찬을 받고 / 조병옥 > 우리들 이야기 |
133 |
18.♡.58.238 |
바람 소릴 들어봐 / 남순자 > 우리들 이야기 |
134 |
50.♡.102.70 |
다비다를 위한 기도 / 박선미 > 우리들 이야기 |
135 |
23.♡.99.55 |
치유해 주실 하나님을 믿고 바라나이다 / 최연희 > 우리들 이야기 |
136 |
52.♡.105.244 |
무거운 짐 / 남순자 > 우리들 이야기 |
137 |
54.♡.172.108 |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 / 김현숙 전도사 > 우리들 이야기 |
138 |
184.♡.167.217 |
다비다와 함께 / 김삼임 > 우리들 이야기 |
139 |
34.♡.239.240 |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 이주은 선교사 > 우리들 이야기 |
140 |
54.♡.109.140 |
창현교육장학재단 이현승 이사장과의 환담 / 이영복 정리 > 우리들 이야기 |
141 |
107.♡.224.184 |
한 발 뒤에서 응원해주세요 / 양호근(김화영 자매 아들) > 우리들 이야기 |
142 |
3.♡.193.38 |
제자훈련을 마치고 / 허윤숙 > 우리들 이야기 |
143 |
47.♡.98.125 |
모집 및 지원 4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