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18.♡.251.19 |
◆ 8월 정기 모임 > 공지사항 |
| 002 |
23.♡.148.226 |
고 송연옥간사님 차남 결혼식이 있습니다. > 공지사항 |
| 003 |
52.♡.106.130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이주은 목사 > 말씀 |
| 004 |
54.♡.55.147 |
2025년 새해를 맞이하며 / 이주은 회장 > 다비다칼럼 |
| 005 |
54.♡.122.193 |
다비다자매회 리더 상담훈련을 시작하며 > 공지사항 |
| 006 |
3.♡.176.44 |
짐과 쉼(마11:28~30) / 이주은 목사 > 말씀 |
| 007 |
54.♡.250.51 |
하이패밀리 ‘다문화가정재단’ 발족하며 다비다자매회와 ‘일촌 맺기’...... > 공지사항 |
| 008 |
18.♡.91.101 |
조정분 자매의 모친 소천 > 공지사항 |
| 009 |
100.♡.149.244 |
기도의 특권(낸시 레이 드모스) > 말씀 |
| 010 |
34.♡.197.175 |
우리의 길, 우리의 일(엡4:11~16) / 이주은 목사 > 말씀 |
| 011 |
34.♡.156.153 |
꿈꾸는 다비다 (김혜란 목사) > 말씀 |
| 012 |
18.♡.238.178 |
다비다의 가을 : 사슴처럼(합3:19) / 이영복 장로 > 말씀 |
| 013 |
3.♡.13.10 |
참 예배자 (김혜란 회장) > 말씀 |
| 014 |
44.♡.177.142 |
25호 > 다비다 월간회지 |
| 015 |
184.♡.95.195 |
김혜란 목사 CBS대담(2017.5.4.) > 동영상 갤러리 |
| 016 |
52.♡.52.82 |
작은 삶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다비다 월간회지 |
| 017 |
35.♡.18.61 |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습니다(베드로전서 4:8~11)/이영복이사장 > 말씀 |
| 018 |
52.♡.209.13 |
2010. 가을 깜짝 바자회 와 하늘공원 소풍 > 공지사항 |
| 019 |
157.♡.39.9 |
다비다회지 180호 > 다비다 월간회지 |
| 020 |
54.♡.248.117 |
10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총회 안내 > 공지사항 |
| 021 |
100.♡.57.133 |
우리들 이야기 44 페이지 |
| 022 |
3.♡.176.255 |
하나님의 계획과 나의 계획/김혜란 목사 > 다비다칼럼 |
| 023 |
100.♡.44.58 |
변화하는 사회와 교회 내 싱글가정 (김혜란 회장) > 말씀 |
| 024 |
34.♡.212.24 |
쓴물 인생을 단물 인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 김혜란 회장 > 말씀 |
| 025 |
98.♡.214.73 |
2019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 사업 및 결산보고 |
| 026 |
44.♡.207.36 |
당신도 행복한 멘토/김혜란목사 > 다비다칼럼 |
| 027 |
18.♡.89.138 |
잃어버린 한 드라크마 ( 김혜란 회장) > 말씀 |
| 028 |
3.♡.180.70 |
하늘을 보는 겨울나무 (김혜란 회장) > 말씀 |
| 029 |
54.♡.63.52 |
참 예배자 (김혜란 회장) > 말씀 |
| 030 |
3.♡.174.110 |
어두움 속에서 작은 희망의 빛을 볼 수 있다면... / 김혜란 목사 > 다비다칼럼 |
| 031 |
18.♡.186.220 |
5월, 환자를 위한 기도 > 중보기도 요청 |
| 032 |
100.♡.34.97 |
온 가족 나들이, 감사 > 감사나눔 |
| 033 |
66.♡.73.8 |
오류안내 페이지 |
| 034 |
54.♡.185.255 |
공지사항 1 페이지 |
| 035 |
34.♡.41.241 |
<송정미 콘서트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중보기도 요청 |
| 036 |
3.♡.82.72 |
하나님 생각을 좀더 알고 싶어요 / 주영숙 > 우리들 이야기 |
| 037 |
54.♡.62.248 |
진새골에서의 행복 힐링캠프 / 장순덕 전도사 > 우리들 이야기 |
| 038 |
52.♡.174.136 |
나의 창공을 날다 / 한에스더 > 우리들 이야기 |
| 039 |
52.♡.148.203 |
이런거 올리면 혼날라나... > 우리들 이야기 |
| 040 |
184.♡.195.18 |
봄 햇살 같은 도움 /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 041 |
23.♡.225.190 |
저 제주도로 이사 가요. / 유 현 만 > 우리들 이야기 |
| 042 |
44.♡.232.231 |
다비다의 ‘함께하는 동행’ 캠프를 마치고 / 박선미 > 우리들 이야기 |
| 043 |
54.♡.62.163 |
<칭찬합시다> 멋쟁이 조장 류옥주 자매를 칭찬합니다. > 우리들 이야기 |
| 044 |
52.♡.95.127 |
<다비다 게시판>◆ 8월 정기모임을 마치고~ > 우리들 이야기 |
| 045 |
52.♡.89.12 |
쉰아홉 소녀이고 싶다 / 정영미 > 우리들 이야기 |
| 046 |
52.♡.237.170 |
다큐의 노래, 다큐의 기도 / 다비다 큐티모임 30행시 > 우리들 이야기 |
| 047 |
3.♡.156.96 |
노후연금 준비못하신분들 목돈마련하실분들 모두 모두 보세요^*^ > 우리들 이야기 |
| 048 |
44.♡.227.90 |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 / 김현숙 전도사 > 우리들 이야기 |
| 049 |
107.♡.62.75 |
우리 할머니 / 주선우 > 우리들 이야기 |
| 050 |
3.♡.211.16 |
아들을 고쳐 주신 하나님의 은혜 / 김 덕 자 > 우리들 이야기 |
| 051 |
100.♡.49.152 |
“행복은 느낌이고 습관이야....” > 우리들 이야기 |
| 052 |
54.♡.104.83 |
아버지와 나 /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 053 |
34.♡.170.13 |
다비다와 함께 / 김삼임 > 우리들 이야기 |
| 054 |
44.♡.232.55 |
“아직도 못다 한 말” 박남수권사님을 추모하며 > 우리들 이야기 |
| 055 |
44.♡.61.66 |
다큐의 노래, 다큐의 기도 / 다비다 큐티모임 30행시 > 우리들 이야기 |
| 056 |
34.♡.111.15 |
주님의 사랑에 매혹되다 / 임동의 > 우리들 이야기 |
| 057 |
34.♡.243.131 |
<전임․ 신임 간사 인사의 글> > 우리들 이야기 |
| 058 |
52.♡.194.165 |
내 영혼을 새롭게 하는 큐티/임명숙 > 우리들 이야기 |
| 059 |
44.♡.35.147 |
지금까지 살아온 길 / 정은혜 > 우리들 이야기 |
| 060 |
98.♡.10.183 |
아주 특별한 생일날 /신숙희 > 우리들 이야기 |
| 061 |
3.♡.95.193 |
끝없는 하나님의 은혜/박선주 > 우리들 이야기 |
| 062 |
18.♡.240.226 |
춘애조 봄나들이 /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 063 |
34.♡.193.60 |
다비다 게시판 > 우리들 이야기 |
| 064 |
54.♡.172.96 |
저 제주도로 이사 가요. / 유 현 만 > 우리들 이야기 |
| 065 |
52.♡.144.158 |
다비다이야기 294호 > 다비다 월간회지 |
| 066 |
3.♡.219.113 |
2009년 여름캠프, 기적 > 우리들 이야기 |
| 067 |
34.♡.45.183 |
새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 / 허윤숙 > 우리들 이야기 |
| 068 |
184.♡.47.24 |
진새골에서의 행복 힐링캠프 / 장순덕 전도사 > 우리들 이야기 |
| 069 |
52.♡.127.170 |
어린이 날, 북서울 꿈의 숲에서 / 이수연 > 우리들 이야기 |
| 070 |
3.♡.46.222 |
부산 다비다 자매들의 모임 / 장순덕 > 우리들 이야기 |
| 071 |
207.♡.13.155 |
현재접속자 |
| 072 |
52.♡.37.237 |
예수님이 보내주신 편지/김문선 > 우리들 이야기 |
| 073 |
44.♡.50.71 |
2015년을 보내며 / 한명옥 > 우리들 이야기 |
| 074 |
54.♡.18.27 |
오공주의 서울숲 나들이 / 정영미 > 우리들 이야기 |
| 075 |
54.♡.181.161 |
다비다자매회와의 만남 / 강계자목사(서로사랑공동체) > 우리들 이야기 |
| 076 |
216.♡.216.43 |
함께 만든 웃음 송편 / 한나영 > 우리들 이야기 |
| 077 |
57.♡.14.5 |
아직도 공사중, 하지만 예수님께서 계시기에 / 황경희 > 우리들 이야기 |
| 078 |
34.♡.77.232 |
맨드라미 카페에서/김은혜 > 우리들 이야기 |
| 079 |
52.♡.222.214 |
<힐링캠프를 마치고 2>“고맙다, 딸아” /안미정 > 우리들 이야기 |
| 080 |
3.♡.227.216 |
위로받은 위로자(사40:1~9) / 김혜란 목사 > 말씀 |
| 081 |
3.♡.223.61 |
풍성한 성탄축하와 은혜로운 송년예배 > 우리들 이야기 |
| 082 |
54.♡.169.168 |
8월 정기모임 안내 > 공지사항 |
| 083 |
98.♡.66.172 |
2015년을 보내며 / 한명옥 > 우리들 이야기 |
| 084 |
34.♡.14.255 |
‘다비다이야기’<회지> 예찬 / 김삼임 > 우리들 이야기 |
| 085 |
3.♡.205.25 |
‘이번 한번만’의 기도 / 정희자 > 우리들 이야기 |
| 086 |
52.♡.62.139 |
3월 정기모임 안내 > 공지사항 |
| 087 |
98.♡.131.195 |
함께 가는 이 길이 참 좋습니다 / 정애순 > 우리들 이야기 |
| 088 |
3.♡.104.67 |
<우리들의 이야기 3>사별 후,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이현옥자매 > 우리들 이야기 |
| 089 |
100.♡.118.16 |
오류안내 페이지 |
| 090 |
184.♡.68.20 |
<다비다문학상 우수상> 김청자 어머님께 / 박선미 > 우리들 이야기 |
| 091 |
52.♡.157.90 |
<10월중 모임 안내> > 공지사항 |
| 092 |
157.♡.39.13 |
좋은 것을 주신다 / 박광철 목사(다비다자매회 고문) > 말씀 |
| 093 |
3.♡.105.134 |
<10월 정기 모임에서는 ~~> > 우리들 이야기 |
| 094 |
44.♡.102.198 |
금빛날개반 이야기/ 금위연 전도사 > 우리들 이야기 |
| 095 |
34.♡.249.188 |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여호와 라파~ / 신숙희 > 우리들 이야기 |
| 096 |
52.♡.41.164 |
다비다자매회 258호 > 다비다 월간회지 |
| 097 |
44.♡.231.15 |
화내지 않고 사는 법/유미숙 > 우리들 이야기 |
| 098 |
52.♡.155.215 |
2013년도 대학 합격한 자녀들을 축하합니다. > 공지사항 |
| 099 |
3.♡.146.193 |
금빛 날개반의 가을여행 / 유숙자 > 우리들 이야기 |
| 100 |
34.♡.24.180 |
지금, 날마다 놀라고 있습니다. > 우리들 이야기 |
| 101 |
98.♡.184.80 |
15년 5월 다비다게시판 > 공지사항 |
| 102 |
34.♡.118.144 |
순자씨와 함께 한 여름 캠프 / 유숙자 > 우리들 이야기 |
| 103 |
98.♡.38.120 |
법정 한부모가정과 기초수급자를 위한 안경테 할인 ~! > 우리들 이야기 |
| 104 |
34.♡.219.155 |
<10월 정기 모임에서는 ~~> > 우리들 이야기 |
| 105 |
98.♡.226.125 |
다비다게시판(2017.4) > 공지사항 |
| 106 |
18.♡.11.93 |
‘외발수레’ 출판을 마치고~~ > 우리들 이야기 |
| 107 |
34.♡.181.240 |
다비다회지 195호 > 다비다 월간회지 |
| 108 |
44.♡.2.97 |
어린 시절 /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 109 |
44.♡.193.63 |
'작은 나귀' 출판에 붙여 /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 110 |
52.♡.156.186 |
오류안내 페이지 |
| 111 |
18.♡.58.238 |
◆ 미국 에서 온 편지 ◆ 유범선 > 우리들 이야기 |
| 112 |
44.♡.210.112 |
<하늘수레> 책 출판 > 공지사항 |
| 113 |
3.♡.98.99 |
니는 내꺼다/유숙자 > 우리들 이야기 |
| 114 |
3.♡.156.9 |
다비다이야기 229호 > 다비다 월간회지 |
| 115 |
52.♡.47.227 |
8월 정기모임을 마치고~~/이명욱 > 우리들 이야기 |
| 116 |
50.♡.193.48 |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 우리들 이야기 |
| 117 |
52.♡.87.224 |
결혼 후 변화된 나의 삶 / 김양이(김혜란 회장 며느리) > 우리들 이야기 |
| 118 |
3.♡.190.107 |
11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 셀레스철연주회 등 > 공지사항 |
| 119 |
52.♡.33.248 |
다비다자매회 창립 모임을 추억하며/ 이상은 사모 > 우리들 이야기 |
| 120 |
3.♡.103.254 |
오래 기다렸다 ~잘 생긴 우리 아이야! > 우리들 이야기 |
| 121 |
52.♡.216.196 |
2016년 1월 게시판 > 공지사항 |
| 122 |
3.♡.69.161 |
예수님의 사람, 정순자입니다 /정순자 > 우리들 이야기 |
| 123 |
52.♡.68.145 |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연재 1> 유쾌한 언어 > 우리들 이야기 |
| 124 |
3.♡.2.217 |
내 삶의 변화와 결단 / 김경자 > 우리들 이야기 |
| 125 |
52.♡.229.9 |
2013년도 다비다자매회를 섬길 일꾼들 > 공지사항 |
| 126 |
3.♡.85.234 |
<자녀들의 이야기> “너 왜 그렇게 사니?" / 김효성 > 우리들 이야기 |
| 127 |
47.♡.96.0 |
다비다자매회::하나님을 믿는 홀로된 여성들의 모임 |
| 128 |
52.♡.174.139 |
◆ 지난 4월25일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잘 마쳤습니다. > 공지사항 |
| 129 |
54.♡.33.233 |
15년 5월 다비다게시판 > 공지사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