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 |
37.♡.51.131 |
2015. 10. 24. 가을행사 > 동영상 갤러리 |
| 002 |
3.♡.70.171 |
전신애 댄스스포츠에 도전하다! > 우리들 이야기 |
| 003 |
44.♡.223.68 |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 이우순 > 우리들 이야기 |
| 004 |
23.♡.213.182 |
<자녀들의 이야기>소연이네 엄마/양 소연(중3) > 우리들 이야기 |
| 005 |
23.♡.180.225 |
<다비다 우물가>믿음이 너를 구원하리라/박정수 목사(본회 이사, 이수 교회 담임) > 말씀 |
| 006 |
23.♡.175.228 |
창현장학재단의 ‘원더’, ‘제이’, ‘에이미’와의 만남 / 박선미 > 우리들 이야기 |
| 007 |
52.♡.142.199 |
<우리들의 이야기 2>힘펄펄 아짐이/최승연자매 > 우리들 이야기 |
| 008 |
184.♡.68.20 |
만화 그리는 목사님이 되고 싶어요. /심재준 > 우리들 이야기 |
| 009 |
54.♡.99.244 |
4월 정기 모임과 ‘꿈’ 특강을 마치고 (이주은) > 우리들 이야기 |
| 010 |
52.♡.253.129 |
무엇을 입을까?(마6:28~33) / 이영복 장로 > 말씀 |
| 011 |
3.♡.148.166 |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 우리들 이야기 |
| 012 |
52.♡.47.227 |
‘자녀돌봄 사역’을 시작하면서/안주남전도사 > 우리들 이야기 |
| 013 |
98.♡.107.102 |
11월 정기모임 및 소식 > 공지사항 |
| 014 |
54.♡.163.42 |
흑암 안에서 / 한 에스더 > 우리들 이야기 |
| 015 |
44.♡.213.220 |
거절감을 넘어 춤추는 평화로/문성안 > 우리들 이야기 |
| 016 |
34.♡.85.139 |
꿈이 있는 가정(시 128:1~6) / 박정수 목사 > 말씀 |
| 017 |
44.♡.35.147 |
10월 정기모임 안내 > 공지사항 |
| 018 |
44.♡.145.102 |
나의 사랑을 약속해요 / 정순자 > 우리들 이야기 |
| 019 |
54.♡.84.74 |
내 삶의 전부이신 하나님 / 윤미혜 > 우리들 이야기 |
| 020 |
3.♡.215.150 |
끝없는 하나님의 은혜/박선주 > 우리들 이야기 |
| 021 |
23.♡.103.31 |
상담 프로그램 안내 > 우리들 이야기 |
| 022 |
44.♡.207.36 |
이단, 신천지를 조심하라! > 우리들 이야기 |
| 023 |
52.♡.92.83 |
◆ 투병중인 정영미 자매 병문안 > 우리들 이야기 |
| 024 |
107.♡.224.184 |
가족힐링 캠프 - "가족이 선물입니다" > 우리들 이야기 |
| 025 |
35.♡.141.243 |
코칭은 사랑이다/김 삼 임 > 우리들 이야기 |
| 026 |
98.♡.200.43 |
◆ 바자회 잘 마쳤습니다. > 우리들 이야기 |
| 027 |
52.♡.209.13 |
◆ 바자회 잘 마쳤습니다. > 우리들 이야기 |
| 028 |
54.♡.63.52 |
다비다자매회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하는 중 > 공지사항 |
| 029 |
100.♡.34.97 |
우리들의 첫 안행 / 허윤숙 > 우리들 이야기 |
| 030 |
35.♡.117.160 |
조별 가정의달 나들이 / 조장부조장 수련회 / 다비다문학상 공모전 결과 > 공지사항 |
| 031 |
34.♡.150.196 |
4월 정기 모임과 ‘꿈’ 특강을 마치고 (이주은) > 우리들 이야기 |
| 032 |
52.♡.46.142 |
다비다자매회지244호 > 다비다 월간회지 |
| 033 |
184.♡.195.18 |
하나님의 은혜!!! /최유정 > 우리들 이야기 |
| 034 |
34.♡.89.140 |
1박 2일 봄나들이 / 박선주 > 우리들 이야기 |
| 035 |
216.♡.216.87 |
왜 그냥 주시지 않고 우리가 구할 때까지 기다리시나요 / 김혜란목사 > 말씀 |
| 036 |
100.♡.167.60 |
무거운 짐 / 남순자 > 우리들 이야기 |
| 037 |
18.♡.12.157 |
예수님의 흔적 > 우리들 이야기 |
| 038 |
34.♡.252.22 |
<다비다 게시판>다비다회가 사단법인이 되었습니다. > 우리들 이야기 |
| 039 |
34.♡.88.37 |
27명의 미국여행기 ^*^ 일단 짧게 표현하면.... > 우리들 이야기 |
| 040 |
98.♡.59.253 |
‘서로사랑공동체’의 비전 / 김혜란 목사 > 우리들 이야기 |
| 041 |
34.♡.138.57 |
세상에서 제일 감사한 분 우리 엄마에게<자녀의 회복 1> > 우리들 이야기 |
| 042 |
34.♡.156.59 |
회복의 의미 > 우리들 이야기 |
| 043 |
98.♡.63.147 |
바자회를 잘 마쳤습니다. > 우리들 이야기 |
| 044 |
50.♡.102.70 |
2월 정기모임 안내 > 공지사항 |
| 045 |
52.♡.83.227 |
가을 기차 여행 /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 046 |
52.♡.95.127 |
가장 큰 유산 / 김효성 > 우리들 이야기 |
| 047 |
44.♡.115.10 |
진정한 감독자, 하나님 / 김삼임 > 우리들 이야기 |
| 048 |
18.♡.251.19 |
9월 정기모임 안내 > 공지사항 |
| 049 |
54.♡.69.192 |
허지원 대표를 다비다자매회 홍보 이사로 임명 > 공지사항 |
| 050 |
54.♡.244.132 |
두 여인의 행복한 대화를 엿듣다. > 말씀 |
| 051 |
34.♡.9.144 |
어머니의 향기 / 임 명 숙 > 우리들 이야기 |
| 052 |
34.♡.14.255 |
안녕하세요 김효성입니다. > 우리들 이야기 |
| 053 |
18.♡.79.144 |
배낙희자매 아들 박진형군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 공지사항 |
| 054 |
34.♡.163.103 |
내 삶의 변화와 결단 / 김경자 > 우리들 이야기 |
| 055 |
54.♡.171.106 |
나의 창공을 날다 / 한에스더 > 우리들 이야기 |
| 056 |
54.♡.56.1 |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여호와 라파~ / 신숙희 > 우리들 이야기 |
| 057 |
44.♡.76.210 |
다비다회지 180호 > 다비다 월간회지 |
| 058 |
44.♡.115.232 |
나진희자매 차남 황태현군 결혼을 축하합니다 > 공지사항 |
| 059 |
54.♡.172.96 |
2009년은 기도 응답받는 해 (김 지 은 자매) > 우리들 이야기 |
| 060 |
52.♡.81.148 |
함께 가는 이 길이 참 좋습니다 / 정애순 > 우리들 이야기 |
| 061 |
52.♡.102.51 |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 은혜로 얼굴이 환해요~~♬♬ (김문선) > 우리들 이야기 |
| 062 |
44.♡.231.15 |
팍팍한 삶의 자리에서 / 김성숙 > 우리들 이야기 |
| 063 |
34.♡.233.48 |
주님의 사랑에 매혹되다 / 임동의 > 우리들 이야기 |
| 064 |
3.♡.181.86 |
해피데이에 오신 조목사님께~ > 우리들 이야기 |
| 065 |
44.♡.61.66 |
예수님의 사람, 정순자입니다 /정순자 > 우리들 이야기 |
| 066 |
3.♡.174.110 |
다비다이야기 349호(2023.8월호) > 다비다 월간회지 |
| 067 |
52.♡.191.202 |
사랑을 알게되다 / 김경애 > 우리들 이야기 |
| 068 |
52.♡.174.139 |
우리의 복덩어리 김 혜온 총무 (김혜란) > 우리들 이야기 |
| 069 |
3.♡.176.44 |
바자회를 잘 마쳤습니다. > 우리들 이야기 |
| 070 |
52.♡.13.143 |
연극 중에 보인 내 인생의 드라마 / 어유나(몽골아멘축복교회) > 우리들 이야기 |
| 071 |
44.♡.193.63 |
김정진 장로님과 신효래 권사님 댁 가정탐방 후기~ > 우리들 이야기 |
| 072 |
18.♡.124.6 |
다비다를 위한 기도 / 박선미 > 우리들 이야기 |
| 073 |
34.♡.45.183 |
영혼의 금식 > 우리들 이야기 |
| 074 |
18.♡.81.246 |
해피데이에 오신 조목사님께~ > 우리들 이야기 |
| 075 |
3.♡.224.6 |
회복의 자서전 / 성미숙 > 우리들 이야기 |
| 076 |
54.♡.114.76 |
“행복은 느낌이고 습관이야....” > 우리들 이야기 |
| 077 |
44.♡.180.179 |
2009년 여름캠프, 기적 > 우리들 이야기 |
| 078 |
34.♡.28.78 |
2016년도 사업계획 및 변화 > 공지사항 |
| 079 |
18.♡.24.66 |
어눌한 말로 드리는 감사 / 정애순 > 우리들 이야기 |
| 080 |
54.♡.248.117 |
진정한 감독자, 하나님 / 김삼임 > 우리들 이야기 |
| 081 |
34.♡.197.175 |
다비다 창립 26주년을 맞이하면서 / 박미자 > 우리들 이야기 |
| 082 |
3.♡.205.25 |
끝없는 하나님의 은혜/박선주 > 우리들 이야기 |
| 083 |
44.♡.65.8 |
<다비다 게시판>◆ 8월 정기모임을 마치고~ > 우리들 이야기 |
| 084 |
52.♡.216.196 |
내 영혼을 새롭게 하는 큐티/임명숙 > 우리들 이야기 |
| 085 |
52.♡.77.169 |
우리 아이들 선물 잔뜩~~ > 공지사항 |
| 086 |
54.♡.93.8 |
황당한 하루의 시작~! > 우리들 이야기 |
| 087 |
3.♡.73.206 |
아들을 고쳐 주신 하나님의 은혜 / 김 덕 자 > 우리들 이야기 |
| 088 |
18.♡.102.186 |
다비다의 열 다섯 번째 생일 파티 > 우리들 이야기 |
| 089 |
23.♡.179.27 |
봄 햇살 같은 도움 / 김영경 > 우리들 이야기 |
| 090 |
3.♡.156.9 |
4월 정기 모임과 ‘꿈’ 특강을 마치고 (이주은) > 우리들 이야기 |
| 091 |
3.♡.50.71 |
온가족 여름 캠프 신청 마감했습니다. > 공지사항 |
| 092 |
40.♡.167.243 |
다비다이야기 208호 > 다비다 월간회지 |
| 093 |
23.♡.178.124 |
2009년은 기도 응답받는 해 / 김지은 > 우리들 이야기 |
| 094 |
50.♡.216.166 |
이런 사람이 좋다(2) / 김 연 분 > 우리들 이야기 |
| 095 |
54.♡.182.90 |
2022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 공지사항 |
| 096 |
184.♡.239.35 |
4월25일 이웃과 함께 하는 “등산과 바자회” > 공지사항 |
| 097 |
23.♡.212.212 |
나의 고독, 사랑, 그리고 창조 / 이수연 > 우리들 이야기 |
| 098 |
157.♡.39.49 |
나의 신랑 예수님께 드립니다 / 김혜란 회장 > 다비다칼럼 |
| 099 |
52.♡.218.25 |
심장이 뜨거운 제자이고 싶다 / 최한나 > 우리들 이야기 |
| 100 |
35.♡.125.172 |
CTS에 뉴스 "다비다창립15주년"기사 > 우리들 이야기 |
| 101 |
54.♡.161.62 |
2013년 2월에 다비다를 후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우리들 이야기 |
| 102 |
34.♡.249.188 |
<생활 정보 코너> 살충제를 쓰지 않고 모기 쫓는 9가지 방법 > 공지사항 |
| 103 |
3.♡.103.254 |
다비다이야기 304호 > 다비다 월간회지 |
| 104 |
50.♡.221.48 |
저는 이제 하나도 부끄럽지도 아프지도 않아요 / 박성희(대학생) > 우리들 이야기 |
| 105 |
54.♡.98.148 |
응답 받은 내 인생의 중요한 문제(유미숙) > 우리들 이야기 |
| 106 |
3.♡.59.93 |
하나님께 양육권을 내어드리자 / 안성회 > 우리들 이야기 |
| 107 |
54.♡.32.123 |
안녕하세요 김효성입니다. > 우리들 이야기 |
| 108 |
3.♡.106.93 |
다비다이야기 318호(2021.1월호) > 다비다 월간회지 |
| 109 |
34.♡.243.131 |
사랑의 순례 이야기 / 방 현 주 > 우리들 이야기 |
| 110 |
52.♡.203.206 |
다비다이야기 233호 > 다비다 월간회지 |
| 111 |
3.♡.81.66 |
사랑하는 다비다 자매 여러분께 > 공지사항 |
| 112 |
98.♡.178.66 |
하나님의 선물 / 김 양 이 > 우리들 이야기 |
| 113 |
100.♡.107.38 |
◆ 지난 4월25일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잘 마쳤습니다. > 공지사항 |
| 114 |
54.♡.185.255 |
바람이 불어 더 좋았던 봄나들이 / 장수정 > 우리들 이야기 |
| 115 |
54.♡.7.119 |
새가족 환영회 > 공지사항 |
| 116 |
52.♡.238.8 |
특별한 만남/정영미 > 우리들 이야기 |
| 117 |
18.♡.89.56 |
다비다이야기329호(2021.12) > 다비다 월간회지 |
| 118 |
54.♡.100.30 |
다비다이야기 254 > 다비다 월간회지 |
| 119 |
52.♡.5.24 |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 이추원 > 우리들 이야기 |
| 120 |
54.♡.95.7 |
하늘을 보는 겨울나무 (김혜란 회장) > 말씀 |
| 121 |
100.♡.160.53 |
하나님을 신뢰하고 맡깁시다/ 김혜란 목사 > 말씀 |
| 122 |
34.♡.248.30 |
2012년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정영미 > 우리들 이야기 |
| 123 |
34.♡.170.13 |
다비다의 기도 (최춘옥) > 우리들 이야기 |
| 124 |
98.♡.72.38 |
행복한 힐링 여행/ 신숙희 > 우리들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