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돌보심" / 박광철 목사(미국 LA 죠이휄로쉽 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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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의목적 작성일13-07-15 22:15 조회9,8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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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돌보심"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돌보시는 것을
나는 아주 좋아합니다.
우리를 어떻게 돌보실까요?
주님은 젖먹이는 엄마처럼 우리를 돌보십니다.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살전 2:7).
주님은 부드러우시고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십니다.
주님은 강한 아버지처럼 우리를 돌보십니다.
"어찌 아비가 징계하시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 12:7).
주님은 우리를 가르치시고 단련하시고 훈계하십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그는 돌아온 탕자를 반긴 아버지처럼
오래 참으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입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처럼 우리를 돌보십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11).
주님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그의 목숨까지 내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놓여 있든지
주께서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죠이휄로쉽교회의
행복한 목사 박광철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를 돌보시는 것을
나는 아주 좋아합니다.
우리를 어떻게 돌보실까요?
주님은 젖먹이는 엄마처럼 우리를 돌보십니다.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살전 2:7).
주님은 부드러우시고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십니다.
주님은 강한 아버지처럼 우리를 돌보십니다.
"어찌 아비가 징계하시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히 12:7).
주님은 우리를 가르치시고 단련하시고 훈계하십니다.
그렇지만 동시에 그는 돌아온 탕자를 반긴 아버지처럼
오래 참으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입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처럼 우리를 돌보십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11).
주님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 그의 목숨까지 내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놓여 있든지
주께서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죠이휄로쉽교회의
행복한 목사 박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