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정기모임 /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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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5-01-13 11:51 조회1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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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성탄송년 축하모임 이모저모
• 다비다자매회 12월 정기모임은 이수교회에서 어른 76명과 자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 및 송년 축하행사로 모였다. 이주은 회장이 성탄 및 송년 인사를 하고 변혜경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화이트 크리스마스’, ‘실버벨’ 등 캐럴을 함께 부른 후, 헤세드2조(조장 유현만)에서 유미숙 자매가 기도하고 이영애 자매가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2년 전부터 다비다자매회에 다시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나눴다. “성공 지상주의 사회에서 세상적인 성공은 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바라고 은혜를 구하면 위축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는 이영애 자매의 클로징 멘트에 회원들은 큰 공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 이영복 사무국장이 시편 17편 15절 성경말씀을 토대로 ‘비움, 매듭, 얼굴’이란 제목으로 성탄송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다비다2025’ 7행시는 온 회원들의 마음에 새해를 기대와 감사로 다짐하는 블레싱의 축시로 새겨졌다.
다~비다
비다
다음은 그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 매듭을 지어야지.
공허에서 세상을 창조하신 그분께서
이미와 아직이라는 그 사랑의 비밀로 너와 나의
빈자리를 채우시리라.
오 주님, 깰 때에 주님 얼굴로 만족하는
2025년 새해 하루하루가 되게 하소서.
• 이어진 축하공연은 재치 있고 입담 좋은 박선미 자매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먼저 다큐반에서 ‘거룩한 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합창하고 조별 및 개인 발표로서 샤론2조에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샤론1조에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노래했다. 안젤라2조에서 ‘검은 고양이 네로’에 맞춰, 살렘조에서 ‘난 깜짝 놀랐지’에 맞춰, 필그림조에서 ‘삘간 구두 아까씨’에 맞춰, 박춘애 자매는 ‘거북이 빙고’에 맞춰 각각 율동 또는 신나는 댄스로 분위기를 띄웠다. 해피맘1조에서는 엄마들이 아이들과 함께 ‘감사쏭’이라는 찬양을 부르며 다연 아이가 준비한 감사라는 말을 쓴 하트 모양의 소품을 흔들며 율동을 했다. 어린이 발표로서 조경준이 태권도 시범을 보였고 다쿰아이들이 모두 나와서 각자 ‘성탄의 기쁜 소식’을 영어로 발표하고 ‘King of love’라는 뮤지컬을 합창했다. 김주언 어린이는 5세 때 지은 자작곡, ‘하나님 나라’를 깜찍하게 불렀다. “하나님 나라는 얼마나 포근했는지 내가 눕기만 하면 잠이 오더라. 천사들은 여러 명이고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라고. 이어 최원미 자매와 김주언, 윤가람 어린이가 ‘내게 강 같은 평화’에 맞춰 신나는 춤을 췄는데 모든 회원들도 무대 앞으로 나가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이주은 회장이 이영복 국장이 부른‘다비다쏭’에 맞춰 덩실 덩실 춤을 추는 것으로 축하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와 이리 좋노. 와 이리 좋노. 와 이리 좋노. 욥바항구의 사랑 물결에 푹 빠져 봅시다. 다비 다비다 다비 다비다 다비다가 답이다. 우리 서로 얼싸안고 ’와 이리 좋노!”
• 이주은 회장이 다비다자매회 모든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한 19명의 회원에게 개근상을 주고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을 나눠주는 것으로 모든 행사를 마친 후, 회원들은 조별로 모여 이수교회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4년 한 해 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다비다자매회를 도와주신 모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 2024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1.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www.hometax.go.kr)에서 후원자가 영수증을 직접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를 제출해주신 분들은 2025년 1월 중순 이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2. 다비다자매회에 신청
다비다자매회 사무실(02-909-6613)로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를 알려주시면 우편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 다비다자매회 12월 정기모임은 이수교회에서 어른 76명과 자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 및 송년 축하행사로 모였다. 이주은 회장이 성탄 및 송년 인사를 하고 변혜경 찬양팀의 인도에 따라 ‘화이트 크리스마스’, ‘실버벨’ 등 캐럴을 함께 부른 후, 헤세드2조(조장 유현만)에서 유미숙 자매가 기도하고 이영애 자매가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2년 전부터 다비다자매회에 다시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나눴다. “성공 지상주의 사회에서 세상적인 성공은 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바라고 은혜를 구하면 위축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는 이영애 자매의 클로징 멘트에 회원들은 큰 공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 이영복 사무국장이 시편 17편 15절 성경말씀을 토대로 ‘비움, 매듭, 얼굴’이란 제목으로 성탄송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다비다2025’ 7행시는 온 회원들의 마음에 새해를 기대와 감사로 다짐하는 블레싱의 축시로 새겨졌다.
다~비다
비다
다음은 그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 매듭을 지어야지.
공허에서 세상을 창조하신 그분께서
이미와 아직이라는 그 사랑의 비밀로 너와 나의
빈자리를 채우시리라.
오 주님, 깰 때에 주님 얼굴로 만족하는
2025년 새해 하루하루가 되게 하소서.
• 이어진 축하공연은 재치 있고 입담 좋은 박선미 자매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먼저 다큐반에서 ‘거룩한 밤’,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합창하고 조별 및 개인 발표로서 샤론2조에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샤론1조에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노래했다. 안젤라2조에서 ‘검은 고양이 네로’에 맞춰, 살렘조에서 ‘난 깜짝 놀랐지’에 맞춰, 필그림조에서 ‘삘간 구두 아까씨’에 맞춰, 박춘애 자매는 ‘거북이 빙고’에 맞춰 각각 율동 또는 신나는 댄스로 분위기를 띄웠다. 해피맘1조에서는 엄마들이 아이들과 함께 ‘감사쏭’이라는 찬양을 부르며 다연 아이가 준비한 감사라는 말을 쓴 하트 모양의 소품을 흔들며 율동을 했다. 어린이 발표로서 조경준이 태권도 시범을 보였고 다쿰아이들이 모두 나와서 각자 ‘성탄의 기쁜 소식’을 영어로 발표하고 ‘King of love’라는 뮤지컬을 합창했다. 김주언 어린이는 5세 때 지은 자작곡, ‘하나님 나라’를 깜찍하게 불렀다. “하나님 나라는 얼마나 포근했는지 내가 눕기만 하면 잠이 오더라. 천사들은 여러 명이고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라고. 이어 최원미 자매와 김주언, 윤가람 어린이가 ‘내게 강 같은 평화’에 맞춰 신나는 춤을 췄는데 모든 회원들도 무대 앞으로 나가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이주은 회장이 이영복 국장이 부른‘다비다쏭’에 맞춰 덩실 덩실 춤을 추는 것으로 축하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와 이리 좋노. 와 이리 좋노. 와 이리 좋노. 욥바항구의 사랑 물결에 푹 빠져 봅시다. 다비 다비다 다비 다비다 다비다가 답이다. 우리 서로 얼싸안고 ’와 이리 좋노!”
• 이주은 회장이 다비다자매회 모든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한 19명의 회원에게 개근상을 주고 아이들에게 성탄선물을 나눠주는 것으로 모든 행사를 마친 후, 회원들은 조별로 모여 이수교회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24년 한 해 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다비다자매회를 도와주신 모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 2024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1.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www.hometax.go.kr)에서 후원자가 영수증을 직접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를 제출해주신 분들은 2025년 1월 중순 이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2. 다비다자매회에 신청
다비다자매회 사무실(02-909-6613)로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를 알려주시면 우편으로 발송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