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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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 작성일25-08-13 12:02 조회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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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정기모임 이모저모
• 2025년 7월 26일, 섭씨 38도의 몹시 더운 날. 다비다 7월 정기 모임이 예배와 조별모임, 다비다웃음(레크리에이션), 식사 및 교제로 진행됐다. 모임은 예배에 참석한 김다연 학생(박선주 자매의 딸)을 환영하는 이영복 사무국장의 다비다 삼행시로 시작되었다. “다연이가 왔어요. 오늘 / 비가 왔으면 좋을 것 같은 이 더운 날 / 다연이가 비보다 더 시원하게 찾아와주셨네요.” 중창단의 인도와 최연희 자매의 신나는 율동에 따라 회원들은 기쁨과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의 봉사조인 ‘샤론 1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정순자 조장이 기도하고 최연희 자매가 삶의 나눔으로 고난의 시기를 보내며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께 기도하며 썼던 일기 두 편을 소개했다. “보이지 않지만 나의 등 뒤에서 여전히 힘내라고 응원하며 밀어주시는 참 친구가 되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 일기를 드립니다.”는 글로징에 회원들은 공감과 격려의 큰 박수를 보냈다. 이어 ‘샤론 1조’ 조원들이 간절한 마음을 담아 ‘나의 등 뒤에서’라는 찬송으로 화답했다.
• 이주은 목사가 요한복음 11장 25~26절 말씀을 중심으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는 이우순 자매가 꼭 한 달 전인 6월 26일 암 진단을 받고 한 달 동안 죽음의 두려움 앞에서도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경험하며 누린 영생의 비밀에 대해 전해준 간증으로 시작되었다.
가장 큰 위로는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것을 각자의 고난을 겪으며 깨달은 회원들은 “나를 내려놓고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가는 삶, 부활의 능력을 소유하고, 영생을 누리는 삶을 살면서 주님으로 행복한 다비다 자매님들이 되기를 바라고 축복합니다.”라는 메시지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그 위로로써 서로의 위로자가 되어주기를 다짐하였다.
• 이어 박선미 자매의 진행으로 ‘다비다 웃음’ 순서를 가졌다. 30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잠시도 웃음소리가 멈추지 않았는데 특히 ‘곰 다리 네 개, 새 다리 두 개’ 게임에서 이영복 국장의 박자와 숫자를 무시한 손가락의 재빠른 움직임은 폭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 각 조별 나눔에서 ‘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영생’에 대하여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식당에서의 저녁식사 교제로 모임을 마쳤다.
• 이날 다비다 자녀들은 때마침 모임 장소인 이수교회에서 열리는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행사에 참여해 성경공부와 물놀이를 하며 시원한 시간을 가졌다.
• 2025년 7월 26일, 섭씨 38도의 몹시 더운 날. 다비다 7월 정기 모임이 예배와 조별모임, 다비다웃음(레크리에이션), 식사 및 교제로 진행됐다. 모임은 예배에 참석한 김다연 학생(박선주 자매의 딸)을 환영하는 이영복 사무국장의 다비다 삼행시로 시작되었다. “다연이가 왔어요. 오늘 / 비가 왔으면 좋을 것 같은 이 더운 날 / 다연이가 비보다 더 시원하게 찾아와주셨네요.” 중창단의 인도와 최연희 자매의 신나는 율동에 따라 회원들은 기쁨과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달의 봉사조인 ‘샤론 1조’에서 순서를 맡았다. 정순자 조장이 기도하고 최연희 자매가 삶의 나눔으로 고난의 시기를 보내며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께 기도하며 썼던 일기 두 편을 소개했다. “보이지 않지만 나의 등 뒤에서 여전히 힘내라고 응원하며 밀어주시는 참 친구가 되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 일기를 드립니다.”는 글로징에 회원들은 공감과 격려의 큰 박수를 보냈다. 이어 ‘샤론 1조’ 조원들이 간절한 마음을 담아 ‘나의 등 뒤에서’라는 찬송으로 화답했다.
• 이주은 목사가 요한복음 11장 25~26절 말씀을 중심으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는 이우순 자매가 꼭 한 달 전인 6월 26일 암 진단을 받고 한 달 동안 죽음의 두려움 앞에서도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경험하며 누린 영생의 비밀에 대해 전해준 간증으로 시작되었다.
가장 큰 위로는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것을 각자의 고난을 겪으며 깨달은 회원들은 “나를 내려놓고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가는 삶, 부활의 능력을 소유하고, 영생을 누리는 삶을 살면서 주님으로 행복한 다비다 자매님들이 되기를 바라고 축복합니다.”라는 메시지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그 위로로써 서로의 위로자가 되어주기를 다짐하였다.
• 이어 박선미 자매의 진행으로 ‘다비다 웃음’ 순서를 가졌다. 30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잠시도 웃음소리가 멈추지 않았는데 특히 ‘곰 다리 네 개, 새 다리 두 개’ 게임에서 이영복 국장의 박자와 숫자를 무시한 손가락의 재빠른 움직임은 폭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 각 조별 나눔에서 ‘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영생’에 대하여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진 후, 식당에서의 저녁식사 교제로 모임을 마쳤다.
• 이날 다비다 자녀들은 때마침 모임 장소인 이수교회에서 열리는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행사에 참여해 성경공부와 물놀이를 하며 시원한 시간을 가졌다.